<보고서 원본 중 한국 부분 발췌>
<번역>
한국의 에피소드는 시민사회 단체의 대규모 동원,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대규모 시위,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으로 이어진 부패 스캔들 이후 LDI(지유민주주의 지수)의 진전으로 시작되었다. 차기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독재 시절 인권운동가였다. 그는 한국을 박근혜 이전의 LDI 수준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한국의 대통령은 4년 단 한 번의 임기만 할 수 있으며, 2021년 다음 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우파 윤석열이 집권하게 되었다. 그의 최근 직업 경력은 이미 권력 남용을 보여주었다.
대통령이 바뀌면서 한국은 다시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전 정부 인사에 대한 강압적 처벌 조치와 성평등에 대한 공격이 한국의 LDI 수준을 낮추는 벨턴을 형성하게 만들었다. 2023년 말 현재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지만, 문 대통령의 노력은 사실상 무력화됐다. 처음에는 민주주의가 되었지만 나중에 민주주의가 무너진 다섯 가지의 종소리 사례가 있다.
그 중 부르키나파소의 민주화는 2015년 군사 쿠데타와 총선 이후 이어졌다. 이는 2018년에 급속히 종전의 독재화 과정이 되었다. 2022년 두 차례의 쿠데타와 지하디스트와의 충돌 이후 군부 정권은 프랑스군을 국외로 추방하고 북한과 외교적으로 다시 연결했으며 표현의 자유를 더욱 억제했다. 2023년에는 군대가 대테러 작전 중에 시민 사회와 언론의 침묵을 포함한 시민의 자유를 축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2024년 선거는 무기한 연기됐다. 부르키나파소는 단 2년 만에 선거민주주의에서 폐쇄적인 독재체제로 전환했으며 현재 악화 정도를 기준으로 볼 때 종전국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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