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작년 11월쯤에 들은 김모씨(29세.가명)에게 이야기입니다.
3-4년전부터 알던 키도 크고(172) 디따 이쁘고 도도하고 섹시하게 생긴 누나가 있슴니다.
둘다 별로 가릴게 없어서 벼래별 이야기를 다합니다.
요즘도 건전하게 연락하고 잘지내고있다능..
그중에 하나 들은 이야기인데요.
여자생물 내숭떨고 그런이야기 시러하는척 이런거..속지 말랍니다.
여자의 마음속은 남자보다 더햇으면 더했지 못하진 안는다고 하더랍니다.
여자생물들 모이면 남자들보다 디따 꾸리하고 야한얘기 많이 한다고 하던데요.
특히 남자들 비교얘기 상당히 한답니다.
언제어디서했는지,사정시간,크기,길이이야기,머..상당히 꾸리하고 디테일하답니다.
(제가들은 이야기는 너무 꾸리하니 생략..)
들은 얘기중에 하나가..
지친구중 하나(여자)는 지친구(여자)한테 남자를 소개받았는데..
어쩃던 직장 괜찬고 돈도 좀벌고, 매너가 상당히 좋아서 만났다던데요.
약혼이야기까지 왔다갔다했고,결혼할 생각도 했었더랍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하나 말하드랍니다.
그냥..간단히.. 탁탁탁..찍
제가듣기론..바로 찍 은 아니구요..
사랑을 나눈지 1-2분 사이..찍
신세 한탄을 하고,헤어질 생각중이더라는데..
진짜 그남자가 다른건 다 괜찮데요.
누나포함친구들이 당장헤어지라고 속궁합 정말중요하다고 ㅋㅋㅋ
그레서 헤어진친구도 있다더군요ㅋㅋ
이런얘기들 마누라님 만나기전엔 여자생물들한테 종종들어보고 겪은거라서 저도 생각은 비스므리하게 합니다.
여자도 사람인데..!! 그죠?
여자생물들 속궁합 엄청 밝힙니다..
근데 우리 마누라는 왜안그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