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놈이 딱 그랬져 항상 주식주식 거리면서 주변에 주식 추천 종목 추천 하고 돌아다니길래 그런거 함부로 추천하고 뒷감당 어찌하려고 그러냐니까 괜찮다고 자기는 잘 한다고 ㅋㅋ 결국 지금 당시 조언들은 주변 지인 셋넷 억대로 상폐당하고 이새끼는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코로나 초반때 운좋게 카카오 올라탔다가 장 호재로 고점 찍을때 고점이니까 그냥 팔고 현금 보유 하던가 사고 싶었던 캠핑카나 사라 그래야 그게 남는거다 하니 뭘 모르시네~ 오르는데 왜 파냐고 ㅈㄹㅈㄹ ㅋㅋㅋㅋ 결국 들고 있다가 지금까지 억대로 쳐물려서 계속 들고 있죠... 지가 실력있는줄 알아요ㅎㅎ 지금은 손절했는데 ㅂㅅ은 지가 ㅂㅅ인줄 모릅니다 진짜
@넥스트레벨z 일반적인 생각이 결과론적이죠 .... 전부다 과정이 있을것인데 과정은 생락하고 결과론적인 생각만
과연 저 3명이 적은돈으로 성공함이 저때만 있었을까요????? 그전에 아무것도 없이 지금 단타 매매 잘하는분으로 거듭날수 있었을까요 ..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해석하기 나름 이겠지만 돈을 번다는 크기가 사람 마다 다르다는걸 안다면 이해 할수 있음.
예를 들자면 하루에 10억으로 100만원을 벌었다면 번거죠.
100분의 1인 1천만원으로 만원을 벌었다면 만족할수 있을까요?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내가 가진 몇푼의 돈이 마치 거액인냥 나누어 분할하고 투자 한다면
벌기 벌죠.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니가 몰빵하다가 잃는 거죠.
그래서 자금이 많아야 유리한 게임이 되는거라는 뜻으로 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소액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들어 보면 항상 시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 중간의 시간을 건너 뛰고는 결가를 이야기 하죠.
많은 인고의 시간과 노력이 더해져야 하다고 생각 합니다.
3년정도 해보니까 돈이 많아야 진짜 유리하고 돈벌기 쉽더군요. 지금 2억5천으로 하고있는데 1억을 넣었던 종목이 악재로 하루에 -16프로 정도 떨어진적 있었음. 바로 1억을 더 넣고 하루가 지나니까 겨우 전날보다 3프로 올랐는데 마이너스가 아닌 수익이 나버림. 무한정 물탈수있는 자금이 있으면 진짜 절대 돈을 잃을수가 없을듯.
난 딱 10만원 용돈 써버렸다 생각 하고 주식 단타 시작.
30만 벌었으며 20만 와이프 주고 10만으로 또 단타 시작.
15만 정도 되어 5만 와이프 주고 또 10만으로.
그러다 10만이 7만 되고 다시 10만 되다 12만.
그럼 또 2만 와이프 주고 시작.
이렇게 쪼잔하게 넣어놓고 함.
이렇게 할꺼 아니면 하지 마셈.ㅋㅋㅋ
주식으로 몇백, 몇천 수익 낸 지인이 장난 하냐 함.
허나 그렇게 수익 내던 지인들 다들 마이너스 찍고 있을때도 난 잃을게 없는뎅?
코로나 초기에 주식 왕창 떨어졌다 올라갈때 운좋게 올라타서 돈번 사람들 본인들이 고수라 생각하고 자만심에 빠짐
그리고 왕창 날리고 실전을 깨닫게 됨... ㅜㅜ
비서실에 계셨던 분이 하신 말씀…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할 바에…
땅을 사라고…
지나고 보니… 현인이셨습니다.
코로나 초기에 주식 왕창 떨어졌다 올라갈때 운좋게 올라타서 돈번 사람들 본인들이 고수라 생각하고 자만심에 빠짐
그리고 왕창 날리고 실전을 깨닫게 됨... ㅜㅜ
그 형이 늘 하는말.
“주식하지마“
계속 물려있다는
이보다 위험한 경우가 없습니다.
주식 코인은 매수하는 동시에 본전을 생각하게 됩니다.
실전으로 투자할때는 넣을때 망설이고 뺄때 망설이고...
단타 매매 잘하는분들
3명 전부다 적은돈으로 성공함.
https://www.youtube.com/watch?v=7HzFt6AfO4w&t=418s
가뭄에 콩나듯 수익내시는 분들도 잇어야죠.
하지만 대다수가 깡통이라는거.
과연 저 3명이 적은돈으로 성공함이 저때만 있었을까요????? 그전에 아무것도 없이 지금 단타 매매 잘하는분으로 거듭날수 있었을까요 ..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장난하능교?
단타 니 적은돈가 시작했다니 이런 고수들
알고보니 돈이 좀 많은 사람들이고 어그로 끄는 인간들이
대다수요.
예를 들자면 하루에 10억으로 100만원을 벌었다면 번거죠.
100분의 1인 1천만원으로 만원을 벌었다면 만족할수 있을까요?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내가 가진 몇푼의 돈이 마치 거액인냥 나누어 분할하고 투자 한다면
벌기 벌죠.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니가 몰빵하다가 잃는 거죠.
그래서 자금이 많아야 유리한 게임이 되는거라는 뜻으로 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소액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들어 보면 항상 시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 중간의 시간을 건너 뛰고는 결가를 이야기 하죠.
많은 인고의 시간과 노력이 더해져야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돈으로 부동산 사더라고요
말그대로 돈이 엄청 많고 얼마쓰는게 많이 쓰는건지
모르는 친구입니다.
주식해서 월 2천 이상씩 벌더라구요;
나스닥 주식 바닥 찍음
우량주들 줍줍해서 존버하면 끝
단타 치다가는 골로 가는거야
돈이 여유없는 사람은 그 시드가 한정되어있어서 점점 목을 조여오니 그릇된 선택을 하게되니 질수박에 없는구조
분할매수 매도만 해도 저렇게 되기도 힘든데 희안하다
1억에 -16% 다음날 3%올랐음 귀찮으닌까 -13%라고 합시다
다음날 1억추가 3% 증가
-13%+3%인데 수익이 나버림
주식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
뭐하러 주식을 합니까..
그간 20여년동안 매년 수익률 +두자리수%로 내고 있습니다. 다 망하는건 아닙니다.
하기나름.
미치서 선물까지끌어쓰다 차까지 저당잡힌사람도봄
용돈벌이로생각해야지그이상은ㅠㅠ
심지어 퇴직연금 상품고르고 읽는 것도 지쳐서 걍 놔둔다;;;; 아
나머지 5종목 아직도 -70% 입니다 ㅜㅜ
벗어 나고 싶어도 이젠 그냥 묻어 두고 사네요~ 따뜻한 봄날은 과연 올까요?
비서실에 계셨던 분이 하신 말씀…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할 바에…
땅을 사라고…
지나고 보니… 현인이셨습니다.
이제 집안 기둥뿌리까지 뽑아먹습니다.. 시간은 짧으면 3년.. 길면 5년.
그리고 목숨걸고 미쳐돌아가야 10년만에 원금회복 부터 꾸준히 해서 몇백억 자산가가 되는데..
10만명에 1명 나올까 말까임. 전업기준.
10만에 몇천명은 10억 전후 부터 30억까지 포진.
그리고 나머지는 진짜 거지가 되는거죠
그게 정말 어려워요 ... 하루이틀 수익 몇십프로 나지만 연수익으로 따지면 대부분 마이너스가 많잖아요..
연수익률 5프로 이상이면 정말 괜찮은건데 그 욕심이 뭔지 .. 뜻대로 되질않고 또 욕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죠
도를 쌓아야 돈 버는곳인거 같네요
즉 운도 따라줘야함
저는 열혈멤버입니다.ㅋ
사이버 머니냐 의 심리적 차이가 존내 크지
다만 투자금이 100만원일따 수익 100프로 올리는건 초보도함 1억에 단 10프로 올리는것도 개힘듬 차이. 나도 실전 매매에서 7위까지 해봄
imf시절 몇십억 들고 하던 형님 잘나갈때도 있었는데 결국 지금은 저랑 같은일 하고 있습니다...
그형님 말씀이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데 결국은 마지막에 다 잃는다고... 다 잃기전엔 못끊는다고 하더군요...
도박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30만 벌었으며 20만 와이프 주고 10만으로 또 단타 시작.
15만 정도 되어 5만 와이프 주고 또 10만으로.
그러다 10만이 7만 되고 다시 10만 되다 12만.
그럼 또 2만 와이프 주고 시작.
이렇게 쪼잔하게 넣어놓고 함.
이렇게 할꺼 아니면 하지 마셈.ㅋㅋㅋ
주식으로 몇백, 몇천 수익 낸 지인이 장난 하냐 함.
허나 그렇게 수익 내던 지인들 다들 마이너스 찍고 있을때도 난 잃을게 없는뎅?
그정도로 주식으로 수익내는건 힘들다는거임ㅋㅋ
나도 모의고사때 상위 1%로 해봤어...
수능날되니 그냥 탈탈 털리더라..
인생은 실전이야...
어차피 개미는 시장을 움직일 힘도 미리 예측할 정보도 없음.
결국 그냥 큰 흐름을 따라가다가 분산 분할하는 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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