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2089?sid=102
인천 계양경찰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 등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6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8분께 계양역에서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같은 날 오후 2시께 계양구 임학동 길가에서 드릴을 들고 이씨 가족의 거주지를 안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우선 A씨는 뒷짐을 지고 원 전 장관에게 다가가 악수한 뒤 옆에 있던 이씨를 잠시 바라보다가 무릎으로 이씨 허벅지를 가격했다.
곧 소환한다고합니다.
엄중하게 조사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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