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저기사는 사람들은 여기서 걱정해주는 사람들 사는곳으로 언제든지 갈 수 있는사람들. 여기 사는 사람들은 걱정만 할수 있는 사람들. 저사람들은 매년 비싼 종합검진 다 받으면서 건강 챙길 수 있는 사람들. 여기서 걱정하는 사람들은 1년에 한번 회사에서 해주는 검진 받으면 다행인 사람들.
글쓴이는 모르겠고 댓글들 보다보니까 열폭하는 사람들 많은듯.. 그냥 저런데도 있는가보다 하면되는거지 '나같으면 저런데 안산다' '저돈내고 저런데사네 ㅋㅋㅋ' '저기 사느니 어디 살겠다'... 저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안하는거 같음?
영동대교 남단 최고급 아파트 빌라들도 다 저러고 사는데 아무도 신경 안씀.
어짜피 시끄러워서 창문 안열고...
저런거 신경쓰고 산다는건 돈없애들이 복권맞아 벼락되어 오거나 세살이들...
압구정현대도 압구정로 앞에있는 집들은 다 저램
성수대교 남단 바로 옆에 있는 압구정중고등학교 애들은 운동장에서 잘 놈
반포자이 거주자 인데요 창틀은 청소 안해서 그런거 같고
에어컨 실외기 두는곳은 작은 방처럼 따로 공간이 있는 곳이라서 청소 안하면 저렇게 됩니다.
미세먼지 있는 날을 제외하고 공기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단지 크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초등.중등도 있어서 학군 좋고 집앞에 길은 막히지만 지하철 3.7.9호선 다녀서 교통 좋고 지하 주차장도 왕복 4차선으로 넓고 주차공간 많고 실제로 살아보시면 살기 좋다고 느낄겁니다.
천만대, 그중 절반이 24시간 와리가리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매연 분진 브레이크가루 타이어가루 그게 다 미세먼지로 마시는거유~
조만간 폐병환자가 위암보다 많을꺼유~
학자가 이미 경고했슈~
마스크 그래서 쓰는게 좋을거라고..
서울살믄 저정돈 각오하셔야쥬
님 같은 분들은 그냥 님 수준에서 그렇게 사시면되는겁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ㅋㅋㅋㅋ
그럼 애초부터 이 문제를 왜 보여줘?
어차피 다 알아서 살건데
님은 왜 나한테 수준이 어쩌고 하셔?
니가 나보다 더 간섭이 심한데?
고속도로 문제 아닌가?
글쓴이는 모르겠고 댓글들 보다보니까 열폭하는 사람들 많은듯.. 그냥 저런데도 있는가보다 하면되는거지 '나같으면 저런데 안산다' '저돈내고 저런데사네 ㅋㅋㅋ' '저기 사느니 어디 살겠다'... 저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안하는거 같음?
대한민국 평균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가진사람들인데 내 걱정이나 하면서 삽시다
내 걱정 해서라도...
왜 저기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귀찮단 핑계로 하루이틀 한달두달 일년되면 저정도지 어휴 더러운족속
2010년쯤인거 같은데...
그럼 부산 부둣길 옆은 폐암으로 죽었겠다.
항만에 장비들은 매연절감장치같은 건 아무것도 없고 몇만톤식하는 선박들은 벙커유 기름쓰고 부산시내를 휘접고 댕기는 트레일러들 생각하면 죽고도 남을듯.. 시설이 좋은게 아니라 안좋은거 임
예전사진 이네요
중국발 미세먼지탓이 크겟죠.
저건 진짜 몇년 청소 안한집일듯...
다 저러진 않겟죠...
나라면 진짜 공짜로 살라해도 안살겟네요.
끔찍합니다...
왜 서울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동부간선도로 바로 옆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먼지와 소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은 방음벽이 지붕까지 되어
있어서 덜하리라 생각됨니다)
어짜피 시끄러워서 창문 안열고...
저런거 신경쓰고 산다는건 돈없애들이 복권맞아 벼락되어 오거나 세살이들...
압구정현대도 압구정로 앞에있는 집들은 다 저램
성수대교 남단 바로 옆에 있는 압구정중고등학교 애들은 운동장에서 잘 놈
나무 털면 끔찍하겟다
에어컨 실외기 두는곳은 작은 방처럼 따로 공간이 있는 곳이라서 청소 안하면 저렇게 됩니다.
미세먼지 있는 날을 제외하고 공기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단지 크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초등.중등도 있어서 학군 좋고 집앞에 길은 막히지만 지하철 3.7.9호선 다녀서 교통 좋고 지하 주차장도 왕복 4차선으로 넓고 주차공간 많고 실제로 살아보시면 살기 좋다고 느낄겁니다.
반포자이 살 수 있는거처럼 보이잖아 ㅋ
취등록세도 못낼거 같은데 ㅋㅋㅋ
서울 사람들 대단한것 같아
어디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지방 사람들 정말 대단함.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는 서울지방 구분하지 않음
일때문에 한번씩 올라가면
기침나고 힘듬
그 기억을 잊지 못하겠네요.
천룡인..
새벽을 제외하고 좌측 경부고속도로와 우측 고터방향,윗쪽은 경부진입차량,아랫쪽은 논현역방향 상시 정체로 매연을 내뿜고있고..
(출퇴근시간 4면의 정체차량 어마어마합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지하주차장은 점멸등있는 4차로에 수천대의 입주민 차량들 통행
비싼 아파트긴하지만 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이 사시기에는 좀...
저도 비슷한곳에서 살았었는데 어릴때 아이들 비염이 잦아서 이비인후과를가니
의사왈...이동네 아이들 다 이렇다고..ㅠ
결국 산이있는 외곽으로 이사를가니 희안하게 괜찮아지더라구요
눈에는 잘 안보이지만 고터주변이 공기는 확실히 안좋습니다
사실 살기좋은 동네는 아님
이젠 산이 옆에 있는 곳으로 이사오니 기침 뚝..
대신 모기 뜯긴 자국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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