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니미...눈물도 많아지고...
시바꺼...윤가니 한가니...토착왜구들 뉴스.. 아직도 염병이고...
봄날은 아직도 지랄이냐.?
봄 되면 이노래 생각나고...
410 투표들 잘 하시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린이 부른 ........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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