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이 새끼들이 '시체팔이' 운운하면서 개지랄을 떨고
지금의 굥과 안농운이 저렇게 개지랄을 떨어도 30% 지지율이
굳건한 이유가
이 놈들이 우리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ㅠㅠ
이 놈들이 바로 '잔존쪽바리'들이다. 900만명이 넘는단다.
그리고 계속 늘고 있단다.
일제 때 한반도로 넘어와 36년 간 수탈했던 일본인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조선인들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한다.
고관대작이나 부자들이 대부분이었던 잔존 일본인(쪽바리)들의 2세들이
다니는 학교나 그들이 애용하는 식당도 따로 있었다고 한다
일제 36년 동안 한반도에 건너와 살던 280만 명의 일본인들 중에
반 이상이1945년 해방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고 130만 명 정도가 남한에
체류했으나 미군정청이 해방이 되었어도 변한게 없다는 조선인들의 반감이나
민족감정이 점점 확산 증폭되자 일본인들에게 강제 귀환명령을 내려
130만 명의 일본인 대부분이 일본으로 돌아갔으나 수만 명은 족보세탁과
성씨갈이를 하고 자신들이 잔존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못 알아보는
대구 경북지방 등의 산속마을로 숨어들었다고 한다
막 해방되고서는 실직하거나 권력에서 밀려나고, 산으로 도망가야 하기도 하는 등 악화일변도였지만, 맥아더 포고문 발령 뒤, 친일파들이 다시 다 강점기 때 누렸던 원래 제 자리로 돌아가고 상황이 안정적으로 돌아가자, 조선인으로서 잔류하기로 마음먹는 일본인들이 많아졌다. 기존 성씨나 새로운 성씨 취득, 또는 기존 성씨의 족보에 끼워넣기를 하여 '한국인'으로 거듭났다.
그래서 이 133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남게 되었고, 이들은 70년간 자연증가로 지금은 약 9백만.. 그래서 한국은 잔존일본인의, 잔존일본인을 위한, 잔존일본인에 의한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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