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22 s500 차량 입니다.
워런티 연장을 해놓은 상태에서 차량이 이상이 있어서 서비스에 입고 한지가 2달이 되어 갑니다.
(정확히 9월10일 입고. 현재까지 수리중.)
진행 과정에서 전화와서
독일에서 부품이 도착하는데 보름 정도 걸린다(실제 도착 대략 1달 넘음) 그냥 기다려라.
또 어느날 전화와서 어떤 부품이 아직 덜와서 또 기다림.(메인 부품이 없어서 만들어서 온답니다)
이제는 조립후 또 다른 경고등이 떠서 또 기다림.
마냥 좋게 기다리니 호구로 보는건지......
제가 며칠전 제안은 했습니다. 진짜 지친다.
내 돈 내서 워런티 연장도 하고 했는데 렌트라도 해주던지(처음부터 워런티 연장차에 대해선 규정상 안된다고 못박음)
2달간 불편을 감수했다 그럼 도의적인 보상(간단한 소모품 정도)을 해달라.
오늘따라 열이받아 민원실장 이라는 사람과도 통화하고 했는데 해줄께 없고
법적으로도 할려면 해라하고 녹음된 소리만 합니다.
오늘까지의 상황입니다.
혹시나 경험 있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222이면 연장하시는게 맞습니다.
제 주변에 222차량 3대다 똑같은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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