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친구랑 통화) 여보세요~' 웅. 뭐 일단 첫날은 쪽 빨아먹어봤공~군말없이 지가 다 내더라ㅋㅋ 두번째는 대충 작은출혈로 양념 잘 쳐놨엉~~3만원밖에 안썻엉~ㅋ 토욜날 영화보기로했으니깐 영화보고 나오면 저녁8시즈음 맞춰서 그대 밥먹긴 그렇고 맥주 이런걸로 간단히 꼬신다음 작은 이벤트 한번 해줘야지 뭐~속옷 깔 맞추고 나갈꺼야~ㅎㅎ 그럼 뒤에 삼촌 불러서 바로 작업시작하면 됑~아 삼촌한테 A급이라 해줘~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는거같아~ 안구부터 간 뭐 싹 괜찮다공~웅 토욜날 작업장에서 봥~
전도기를;;
잘 생겨야 됨
그래서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나요?
잘생김
이집은 봄꽃 피네..
글을 읽는데 여자 얼굴이 보인다.
이러는 여자애가 있나?
주작이겠지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ㅠ
계속 괜찮을지 몰겠다
전처도 처음엔 그러더라
근데 용돈 1000만원씩 쓰고 나가 노는데 정신 팔려서 버렸다
부질없네요 ㅋㅋ 존나리 부럽습니다 ㅠㅜㅋㅋㅋㅋㅋ
아~~아름답..
"아니야 내가 살께!!"
"아니요, 제 카드 적립 좀 해주세요!"
예쁜 사랑하고 사세요ㅎ
나만 당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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