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부산데이트 갔다왔다.
해동용궁사 갔다가, 기장아울렛한바리하고
국제시장 갔다가 , 자갈치 갔다옴.
자갈치에서 눈티 개뚜드리맞고옴....
쓰끼도 씨발 다 기억난다
옥수수 썰어논거 4개 -> (o) 산낙지 탱탱이 끝 ㅡㅡ
매운탕도안줌 얄궂은 미역국 두그릇
쥐좆만큼 회나오는데 음료한병이랑해서
5.2 받드라 양이너무적어 둘이먹어도 부족하드라..
원래 이정도면 정가임,?
담엔 차라리 광안리쪽 가세요
고속도로 내리자마자 해궁사 송정 광안대교 국제시장 자갈치 독특 순이였습니다.. 그냥45랑 차잇점이라면
세로그릴에 카나드 데칼입니다^^
강남보다 잘나옴.ㅈ.회
나도 부산 살지만, 거기 가본적 거의 없엉.
차라리 광안리 수변공원 회센터를 가지 그랬오...
자갈치는 그냥 박물관 구경하듯이 구경만 하고 가야됨.
국제 시장하고 남포동, 거기 앞에 광복 롯데에서 좀 놀다가 달맞이나 기장쪽으로 넘어가면 아난티코브 구경또는
근처에 기장카페거리? 유명하니까 추천해여.
사진 좋고, 손잡은 사진 보고 추천 눌르고 갑니당
난 언제 조수석 튜닝 해볼려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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