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 청사 앞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른바 ‘노깡’이라고 불리는 콘크리트 하수관 5개가 수직으로 세워진 채 박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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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이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육군사무소 둔덕에 인공 구조물 5개가 설치 된 것이 구글 위성사진으로 확인된다. ? 서울의소리 |
출처: [단독] ‘파묘 실사판(?)’..대통령 청사 앞에 관 5개 수직으로 박고 감춘 이유는?:서울의 소리 - https://amn.kr/4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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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가스라이팅을 을마나 심하게 당했는지
비정상적인 짓들을 왤케 해대는거?
바지를 뒤집고 오질않나
손바닥에 왕자나 써 갈겨되질 않나
대가리에 구두약을 쳐 바른 마누라가 튀어나오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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