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에게 '기레기'
mbc 기자에게 '개처럼 짖어봐'
mbc 기자에게 '부끄럽지 않냐 '
기자인게 창피했던 mbc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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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시청률 2% mbc 뉴스
"혼내시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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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쉬운건
뉴스 조회수 장사 느낌이 나네요.
팩트체크가 안된 카더라 뉴스도 보이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욕해주세요' 뉴스들 투성이
확인도 안된 내용을 덧붙여서
제목을 붙이는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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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kbs 기자처럼 확인안된 내용을 전하려던
jtbc 기자를 생방송 중 크게 혼내던 손석희 앵커.
손석희 기자 같은 분을
지금도 찾아보기 힘듬
어느 방송국도 진실을 전하지 못하던 시기.
손석희 앵커만 진실을 파헤쳐서
온 국민이 jtbc를 신뢰했었다.
제발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장사는
그만 하세요.
선정적인 제목을 붙여야 돈이 된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악플을 부축이는 기자들.
"다른 이유는 없어요 . 오로지 돈 때문에"
mbc kbs sbs cbs 채널a 조선tv 기자들
모두 조회수로 돈 버는 그냥 직장인들.
피해자가 생겨도 나몰라라.
"다른 이유는 없어요 . 오로지 돈 때문에"
-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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