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고 있는 마눌이 남처럼..아니 남보다 멀리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은 정말 내가 저사람과 결혼을 했나 싶기도 하고..
또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과 결혼 한 상상도 하고..
저만 그런거임?
종종 같이 살고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을때가 많아서..
같이 살고 있는 마눌이 남처럼..아니 남보다 멀리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은 정말 내가 저사람과 결혼을 했나 싶기도 하고..
또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과 결혼 한 상상도 하고..
저만 그런거임?
종종 같이 살고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을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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