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강요하지 누굴 찍을지를 강요하지는 않죠. 공상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가 이것 아닐까요? 투표를 하라고 하지 누굴 찍으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물론 정치적 성향이 강한 분들은 나라가 망하네 뭐네 하지만... 그리고 공산주의에서는 비밀투표가 보장되지 않죠. 이러한 차이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비키퍼"란 영화가 지금 상영중입니다..
양봉업자란 뜻 같은데..비키퍼,이것도 특,특,특수부대인데...
일벌이 여왕벌을 위해 일하는데,그 여왕벌이 숮벌을 못낳으면 가차없이 갈아치운다는군요..그러면서
국가의 명령을받는 특수부대요원이지만,정부가 못하면 정부도 처단한다..이러면서 점점 파고드는 내용인데..그걸보면서
투표,이것이 우리의 비키퍼구나!!하고 깨달았거든요~투표로 세상을 바꾸자!!.
직원 뽑는 심정이라면
투표를 안 할 수 있을까?
개차반 인간을 뽑는다면
회사도 망하겠죠.
나라도 마찬가지라 생각 됨.
그냥 머슴수준, 총선이 뭔지 대선이 뭔지도 모르고삼 기초교육부터 투표에 관한 주입식 교육이 필요함
둘다 방관하는건 똑같은데?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대신 정치인을 욕하면 안되겠죠. 투표도 안했으므로 조용히 지내야죠.
사람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합시다
그래도 대다수의 유권자들이 윤석열정부를 심판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주권자의 무서움을 보여줬어요.
양봉업자란 뜻 같은데..비키퍼,이것도 특,특,특수부대인데...
일벌이 여왕벌을 위해 일하는데,그 여왕벌이 숮벌을 못낳으면 가차없이 갈아치운다는군요..그러면서
국가의 명령을받는 특수부대요원이지만,정부가 못하면 정부도 처단한다..이러면서 점점 파고드는 내용인데..그걸보면서
투표,이것이 우리의 비키퍼구나!!하고 깨달았거든요~투표로 세상을 바꾸자!!.
투표 불신자들에게 얘기하고싶네요~
투표의 힘은 위대하고 강하다..뭉친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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