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오지랍....
정신병원에서 18년도에 알게된 마약중독자 ㅅㅁㅋ
중고교 후배랑 알고 지낸다고,
병원에서 괴롭힘 받는거 챙겨주다가~
작년초에 다시만나 갈데 없다고,
원룸하나 대출받아 내주었더니...
정신병여자하나 데리고와,
2주를 지내길래..
니네 밤에는 모텔가서 자라하니,
칼로 자해하고 나를찌르려길래,
칼 막고 넘어트려 제압하니~
여자애는 내 뒷통수 유리머그컵으로 내려치고,
뒤통수 깨지고 칼로 찔렸는데..
한손으로 목 쫄렸다. 신고 당하고,
약식벌금 백만원 나왔다네요...
정식재판 청구하고
끝까지 싸우렵니다.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렵니다.
우리어머니 막둥이라 생각하시고 대해주었더니,
ㄱㅅㄲ가 어머니를 고소해?
하~~~~
이래서 약쟁이는 옆에 두지 말랬는데...
믿는 동생이 아니라 악마새끼를 키웠네요,
증거 다 있고,
증인까지 있고,
어디 끝까지 가보자..
이제는 사람49프로 까지만 믿는걸로 했습니다.
6개월 되어 회복했습니다.
사업시작했습니다.
Sj사랑나누기
보배에서 배웠죠.
은혜는 두배로 원수는 세배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