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세수 부족 계속되고 있음
-> 환율 1400원은 IMF, 2008년 금융위기, 2022년 코로나때 레고랜드사태 이후 4번째
-> 현재 환율 안정을 위해 달러 많이 필요함
-> 외환보유액 문재인 4600억불에서 윤석열 4100억불 / 마이너스 500억불 상태
-> 그런데 작년부터 세수부족 문제를 외평기금을 땡겨서 세수 부족에 사용! 왜? 통계상 마이너스로 안잡혀서
-> 그나마 사라는 달러로 안사고 싸보이는 엔화만 좀 샀음 나머진 다 세수 부족분 자금으로 사용. 왜? 엔화로 달러는 비싸니까!
-> 주로 구입한것이 3년물~10년물 채권으로 차후 엔화 상승시 환손실 확정 지금은 몰라 다음정권이 알아서 메워
-> 이젠 늦게나마 달러 필요한데 작년에 달러 제대로 확보 못해서 비싸게 사야함 100원 이상오름
-> 외인들은 우리가 환율방어 해야만하는 외통수인걸 알고 단기간 환율 올리려고 난리중. 세계정세도 맞아 떨어짐
-> 환율 안정 못시키면 대규모 외국인 자산 빠져나감, 게다가 곧 만기 돌아오는 외환채권 13억불도 갚아야함
-> 정부는 결국 정해진 외환 싸움에서 대규모 손실 확정. 정부 스스로 바보짓하는중
-> 예산대로 사용안해 1년사이 환손실만 몇조이상 날 것임.
-> 이걸로도 힘들게되자 이제 원화외평채 발행까지 고려하고 있음
## 현재 전세계는 달러 외환보유액 증액중이고 우리도 지난달부터 증액해서 현재 외환보유액 4190억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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