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xOscF1Dn7k?si=zAjQH_MiVk-Fuf2w
불법노점 상인을 폭해하는 상인회장 50대 조직폭력배
유모씨는 70대 여성 노점상인을 폭행하고, 불법상인 4~50여명에게 매달 수천만원, 1억원에 가까운 돈을 착취 하였다.
불법 노점상인인 40대 최모씨는 불법 노점을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모든 불법노점이 사라지길 바라며, 조직폭력배들 또한 앞으로 상인들을 괴롭히며 협박,갈취,폭행등에 법적으로 처벌 받기를 원한다고 알려왔다.
[단독] 한강공원 ‘바가지’ 뒤에…노점상 간부의 갈취·폭행이 - https://v.daum.net/v/20240407221312004
서울시도 알고 있는 상황에 노점상인들에게는 과태료 처분만 수시적으로 내리고 있는 실정이며,
조직폭력배들에게는 벌금형,또는 집행유예등을 선고해 왔다고 한다.
또 상인회장으로 있는 조직폭력배는 자신의 벌금등을
상인들에게 뜯은 회비로 충당 하였다고한다.
지금 여러 언론에서 취재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보배인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올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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