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를 하면서도 건강한 노인분들 특징[33]
결론 그냥 타고난 것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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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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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뺏어버리고 싶네
드디어 우리도 산유국 됐군요..
담배 뺏어버리고 싶네
장수마을 이라고 되어 있는 사람들을 만나니 대부분 술 담배 다함.
결론은 유전자 였음.
난 두분논리 전부 해당되고 수긍함...
나두 사무실 집에 술은 쟁여노코 마시고 담배도 여기저기 보루로 던져 놓고 피움...
사러가는거 스트레스라서 ㅋㅋ
난 120세 도~~~~전!!
다만 말년에 좀더 건강하게 사느냐 아니냐에는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어느정도는 주리라 생각합니다
백부님댁의 큰 형님이 올해 86세이신데 아직 건강하시고
제 위의 사촌 형님들 9분 모두 아직 크게 아프다는 소식이 없으니
저도 그저 가족력만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 올해 70이신데 점심 저녁 거의 매일 소주 각2병이상씩 먹고 담배 당연히 하구요
결론 건강하십니다 ㄷ ㄷ 근데 한가지 특이점은 소식을 한다는것과 거의 규칙적인 생활패턴이더군요
하루 막걸리 두세병씩 꾸준히 드시고 담배도 평생 피셨어요 타고 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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