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현빠였습니다
현대차만큼 합리적인차도 없다고 생각하며 현대차만 타왔으니까요
위의 사진 바퀴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고한지 1000km 쯤 넘었을때 브레이크 소리가 나서
페드교환을 받으러갔을때 현대 블루 직원 X새끼가 제차타고 와리가리하면서 스키드마크를 남겼을때도
욕몇마디 하고 지나갔고 새로산 제 싼타페가 출고때부터 뒷 시트에서 끽끽 소리가나고 열선시트가 미지근하고 경운기 진동이느껴지고 라이트(hid)가 X나 어두워도 그냥 탔는데
와 요근래 누수는 못참겠습니다 다행히 제 차는 아직 누수는 없는것 같지만
동호회 분위기를 보아하니 어느 조건에 노출되느냐가 문제이지 거의 대다수의 차량이 누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남바다는것까지 3300 이상들은것가은데 왜 제가 3300꼬라박고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감싸줄래야 감싸줄수가 없습니다 X발X발 X새끼들
사업소가서 수리한다고 해봐야 안쪽에 실리콘만 덕지덕지 발라놓고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제차도 비많이 맞으면 물샐것같은데
오늘부로 현기차 절대 안삽니다
새로산 제차가 물이 샌다니요..... 미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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