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한복 한벌입고 지내시던 분도 있는데
이 여성분은 특이하게도
한번 입었던 옷을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또 입는걸 못봤습니다 .
저만 그런가 ?
혹시 이여자분 입었던 옷을 또 입었던걸 보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반면 한복 양장 한벌로 다니시면서
어렵고 힘든 국민들 보살피신 분도 있군요
이분은 맨날 그옷이 그옷 같아보이고
헤어스타일이랄것도 없는 항상 올림머리 하나
그러나 이분이 국민들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은
지금 보아도 성스런 테레사 수녀님 보는것 같아요 ㅠㅠ
왜 저런분은 일찍 돌아가시고
아래 분 처럼
국민을 쳐다보는 눈빛이 살벌하신분
국민들 쳐다볼때
더구나 아들잃어버린 어머니를 쳐다보는 눈빛이 저게뭔가요 ?
본인도 자식 키우던 사람으로서 ..ㅉㅉ
근데 아래 독재자 김정은 옆에선 아주 신이났군요
진짜 이여자는 왜 이럴까요 ?
혹시 아시는 분 제게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김정은 표정 해석 ㅋㅋ
겉으로 ㅆㅂ 초대한 손님이라 뭐라고 할수는 없고
속으론 할망이 ㅈㄴ 나대네 ~~
이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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