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보배에 민주당 탈당 인증이 올라오고 있다
지지자들이 두 쪽으로 나뉘고 있다
말 그대로 아사리 판이 났고 총선이후 찌그러져있다 급 오늘 미쳐 날뛰는 2찍들이 이를 반증한다
거부권으로 안면몰수중인 대통령과 여당과 2찍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었다
22대 국회의장 선거는 총선에 힘을 실어준 민의에 대한 화답이어야 했다
채상병 관련 관계자들의 통신기록이 7월이면 삭제가 된다
특검의 고삐를 매섭게 잡아채야 하는 현 시점이다
가장 강력하고 대쪽같은 국회의장이 필요했다
우원식 의원이 수박이라거나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22대 국회의장, 민심은 추미애였다
우원식 당선과 함께 분탕질과 갈라치기가 시작된 보배만 봐도 알 수 있다
영장 받아서 수사를 안하니 없어지지요.
갈라쳐지는 형국은 맞는듯... 정신 바짝 차리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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