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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상가집에서 전여친하고 반갑게 인사할수도 없으니 전여친도 모르는척 그냥 간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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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입장부터 퇴장할때까지 내 모든 행동을 되짚어보게됨.
어제 찔렀나?
장례식장 입장부터 퇴장할때까지 내 모든 행동을 되짚어보게됨.
ㅋㅋ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대학동기 CC가 결혼했는데 여자쪽이 전여친 친구인데.......
나도 위험하겠는디.......
내친구하고 결혼했눈데 나이먹으니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던데 아무일없이 순수하게 만나서
그런가? 물론 그친구 여자친구였던친구
다동창이고 내가 시골가면 같은동네
A : 뭐라고 해야하는거야 ㅋㅋㅋ
누구?? 라고 해야돼??
난 내친구의 친구라서 돌잔치때 둘이 마주칠거 같은데... 알려줘~~
니 전여친~ 이러면
아~그래? 있었어? 몰랐네~
여름이였는데 분수폭발에 식은땀 줄줄줄...
여친이랑 해외여행갔는데, 현지 친구들이랑 점심식사하고 다 인사 시킴 그중에 전여친 있음.
물건 전해받을것이 있어서 전여친 회사 근처에서 물건 받고 있고, 여친은 잊은 물건이 있어서 호텔로 갔다가 다시 복귀.
스몰토크중인데, 여친이 우리 둘 보더니 급 정색.
속으로 여자의 촉은 졸라 무섭다...생각하며 전여친이랑 빠이빠이하고, 우리는 그냥 관광길 갔음.
서로간에 말은 안하는데, 아마 눈치 챘던듯.
저런일이있었으면하는바램으로 주작한거
어때서ㅋ 귀여우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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