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고도로 핵 기술이 발달한 미국이 핵 실험을 다시 개시했습니다.

트럼프가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은 1년에 50억 달러입니다. 

핵 미사일 1기당 유지 비용은 1년에 약 84억원 정도입니다. 50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보다 핵 무장시 돈이 적게 들어갑니다. 또한 무작정 핵 무장을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유지 비용을 저렴하게 유지할까 선행적인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핵 탄두를 적게 생산하게 되면 제조 원가 상승이 원인이 되며, 적어도 초기 생산량은 핵 탄두 1,000개입니다.

전략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면, 증강 핵 분열탄과 핵 융합탄을 보유해야 합니다. 핵 융합탄은 미국이 실험하다가 위력 제어가 안되어서 깜짝 놀란 핵 무기입니다.

혈맹인 미국에게 50억 달러를 지급하는 것 보다 경제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플루토늄 239 재처리 양산을 위한 자동화 시설 비용, 관련 종사자 인건비, 그리고 핵 시설 경비를 위한 군부대 운용 및 비용, 핵 감시 운용을 위한 비용 등등 

북한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약 60 탄두가 최대치입니다.

한국의 핵 무장이 승인되면,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유사한 지위를 얻게 될 것입니다.

UN이 핵 보유국 5개국이 상임 이사국이라면 이미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이스라엘이 상임 이사국에 포함되었어야 합니다.

NPT 조약 탈퇴는 당연한 수순이고, 대신에 미국을 중심으로 핵무기 관리 및 유지 상태에 대한 국제 기구의 감시는 허용해야 할 듯 합니다.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한 뒤 한 참이 지났습니다. 이제 핵 무장은 시대 정신이 요구하는 사명이 되었습니다.

능력이 되서 핵 무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북한 그리고 러시아의 핵 위협에 따른 상호확증 파괴 원리에 의한 힘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일반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중국과 러시아의 전폭기들이 카디즈 구역을 침범하여 핵 투발 훈련을 하는 중입니다.스스로 핵 무장을 하지 않으면 언젠가 적국으로 부터 우리 민족이 전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통때 핵 무장하려 하다가 극심한 반대를 했던 미국입니다. 트럼프에 말에 의하면 핵 우산 정책으로 한반도를 방어하는 것은 미국의 한계이고,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천문학적이란 것입니다. 

주한 주일 미군 철수와 함께 핵 무장은 매우 상호 이익적인 절충 결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핵 무장을 안 해도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의 표적에 우리 나라 전역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핵 무장을 주저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