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cctv 문제
- 회사니까 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사생활까지 볼 수있는 갯수와 방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문제.
2. 메신저 감시
- 주절주절 변명을 하지만 결국 개인 카톡 지우고 공용메신저 깔아서 감시를 했던거고. 직원들이 메신저로 아들에 대해 비하했다 하지만. 설사 그런일이 있다해도 임금님도 안보이는 곳에서는 임금님 욕도 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비윤리적인 감시를 해놓고 그걸 보고 눈이 뒤집혔다라는 것 자체가 모순같고. 그런 사실이 있으면 그냥 증거를 보여주면 되는데, 증거가 없음.
3. 배변봉투
- 배변봉투는 빠졌는데, 선물을 그런 싸구려 봉투에 그것도 스팸 달랑 6개 넣어서 주는 곳은 못봤는데 이걸 가지고 그 봉투는 어디에나 쓰는거니까 배변봉투가 아니다. 라고 하는게 황당했음. 배변봉투던 아니던 그런 봉투에 싸구려 햄 몇개 넣어서 주는게 정상인가 싶음.
4. 1시간 훈련 100만원 받고 60대 손님 자살생각
- 이건 해명에 안나온 내용인데 이 영상보고 작성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d6fhQ0OLiFM 이 방송에서는 1시간에 100만원 받으면서 60대 손님을 하대하여 자살까지 생각하게 까지 만들었다고 함. 얼마나 분했으면 그랬을까 싶음.
5. 레오의 문제.
- 레오가 똥, 오줌이 범벅이 됐다는거고, 그게 단순히 나이나 병이 걸려서 그랬다고 치부하면 안되는거임. 왜냐? 그럼 치매나 아기들은 똥오줌을 못거리니 똥오줌이 범벅되는게 당연하다는건데, 이게 당연한건 아님. 사랑의 본질이 드러나는 순간은 상대방이 힘들거나 아플 때 드러나는데. 레오같이 아픈 개를 두고 똥, 오줌을 범벅이 되게 했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대상이 똥, 오줌이 범벅이 되도록 두고 사망에 이르케 한건 있을 수가 없다고 봄. 사랑하면 안락사라는 말 자체는 생각 자체가 안듬. 안락사는 당사자만 결정하는거임. 그게 말 못하는 동물이라면 끝까지 보호자가 최대한 케어하다가 가게 해야함.
6. cctv로 직원이 의자에 누워서 일하기에 지적
- 애플이나 구글같은 회사는 직원의 앉은 자세를 문제삼지 않음. 일만 잘하면 되는 됨. 직원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비스듬히 앉을 수도 있는 문제를 꼿꼿히 세워서 일해야 하는 건 말도 안되는 지적임. 더구나 외부인사 운운하며 변명하는데, 직원들은 눈치가 빨라서 외부인사나 누가 오면 알아서 행동함. 예컨데, 식사하다가 어른이 오면 다 같이 일어나서 인사하듯이. 한마디로 외부인사도 없고 한가한 시간대니까 누워서 컴퓨터를 했던거라는거고. 그럼에도 이것도 못마땅해서 이걸 cctv로 보고 지적하니 소름.
7. 탈의실 감시
- 회사에 탈의실이 없어도 직원들이 탈의를 하는 일반적인 공간이라는게 있음. 계절이나 몸상태에 따라 특정 공간에서 탈의함. 근데 그런 공간까지 cctv가 없는 곳이 없으니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봄. 만약 일반적인 회사라면 cctv있다고 스트레스 받는 직원은 없을 거임. 뭐든지 정도의 문제인건데 회사니까 cctv는 당연하다라는 식으로 말하시니 당황. 이런 식이면 몰카를 설치하고 회사니까 당연히 cctv설치했다고 하는거와 다름 없음.
8. 보호자에게 모욕적인 말
- 해명이 마치 3자적 시각에서 그러면 안되는거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보고 심각성을 느낌. 해명 내내 계속 고개를 도리도리 흔드시면서 최대한 거리를 두고 격식있게 말하는데, 이건 다른 사건을 자문을 구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얘기인데. 선한 제스쳐를 취하며 말하는 모습에서 역겨웠음.
9. 폭언등 모욕적인 말등
- 녹취된게 없으니 무조건 발 뺌하는데, 직원들이 그런 폭언을 하면 뭔 이득을 취할게 있어서 할까 싶음. 회사를 다니면서 이유를 만들면서 까지 방송에 나와 회사대표를 폭로하는 경우는 없음. 왜냐? 허위사실일 경우 법적인 문제까지 질 수 있는 문제인데, 대다수의 직원들이 폭포수 쏟아지듯 아주 구체적으로 폭로하는건 강형욱의 해명보다 훨씬 더 신빙성이 높아보이는건 당연.
10. 폐업 결정후 채용 논란
폐업을 금방 할 거면 이미 계획이 짜여져 있던건데. 폐업할 줄 모르고 채용했다는건 변명.
11. 전화로 정리해고 통보했다는 논란
- 당사들이 얘기하는데 뭔 조율을 했다는거고, 뜬근없이 자기 회사에서 일할 때 자부심이 있었다는 말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고. 갑자기 왜 울컥하시는지 모르겠음. 전화로 정리해고 했는지 안했는지 만 정확하게 말했으면 함.
12. 폐업 논란
- 사직하는 직원이 워낙 많고, 비율도 높고. 그 평가도 1점대 수준이라 회사가 운영이 안될것이라는 건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한데 그게 아니라는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음.
13. 폐업후 신규회원 프로모션 전환논란
- 미리 공지가 가지 않고 했다는게 문제. 회원들이 그걸 알지 못한 상태에서 뒤늦게 알았다는게 핵심이라는걸 모르는 듯.
14. 퇴직금 9700원 상당
- 확실하게 드러나는 증거가 있을 때만 인정하고 사과. 근데, 이것도 뭔 혓바닥이 긴지 주절주절 되다가 죄송하다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게 여기서 나오는 것 같음.
15. 다듣고 난 소감은 참 지저분하고 비겁하고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 보여지는 평판, 이미지 그리고 좋은사람으로 보일려고 하는 쑈가 굉장히 강해서 보는내내 역겨웠음.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 부부들은 실체는 곧 명명백백히 드러날 거라고 봄. 나중에 가서 울고불고 하지말고 이제라도 용서라도 비시길 바람.
p.s 강형욱 사건에 갑자기 남녀갈등, 페미 가 터져나오는데 왜 이런게 나와서 물타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직원들 중 여자가 있다는 이유 하나로 페미로 물타기 하면서 강형욱을 옹호하는 그 출발점이 뻑가였음. 뻑가 구독자 들이 죄다 몰려와서 비호하는데, 진짜 세상 망조가 들었구나 라고 느꼇음. 뭐든지 여자만 들어가면 페미로 몰고가서 사안을 흐려버리는게, 괜히 헬조선이 아닌 것 같음.
뭔 반박이요?
저도 제가 느낀거 적은거에요
쌈닭이시라면 불싯합니다
장문의 글을써가면서 시간을 할애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어서 관두겠음
저 위에 첫댓글 달아주신 형님의 말씀이 딱 맞음
애쓴다 이 새끼야 ㅋ
이번에는 강진요 인가?
님은 좀 심각하네요? 간단하게 레오.
하루종일 그 아이를 곁에 있어야 되나요?
일정도 다 미루고 교육도 미루고 곁에 있어야 되나요?
중병때문에 살짝만 움직여도 오줌과 대변이 수시로 나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안락사 결정했다가 취소했다가를 반복해서 편하게 보내줬다고 하고
직접 봤어요?
본거처럼 이야기 하시네 ㅋㅋ
평범한 직장이 아닌 말못하는 반려견을 교육하는 곳임
마찬가지로 말못하는 미취학 아동복지센터도 cctv는 많을수록 좋음
왜냐면 짜증나는데 말못한다고 손찌검을 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 때문임
이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혹여 개가 먼저 입질해서 방어차원이었다를 입증하기 위해서
구석구석 많이 필요하다는걸 평범한 사람이면 다 인지 가능함
2. 메신저 감시
이건 일정 이상 기업들을 다녀본 사람은 다 알거임
이게 문제라면 지금 대기업들 다 문제란 소리임
그리고 대기업들이 왜 사내메신저를 쓰는지 와꾸를 모른다면 할말 없음
3. 레오문제
사람조차도 치매등 문제가 생기면 소대변 관련 사람이 일상생활을 못함
많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 불특정하게 자주 나오는 대소변을 어찌 감당함
정말 되도 않는 소리임자주 시간을 할애해도 그렇지 못한 시간은 분명 나옴
4. 일상업무 태도 문제
일반적인 기업조차 업무태도에 모든 것이 반영이 됨
근데 보듬은 3자인 반려견 고객이 계속 오가는 업체이고 반려견을 제대로 케어해주는지 의문인 고객도 있음
이런 부분을 최소한의 의문으로 줄이고자 보통 기업보다 좀 더 빡신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
그만큼 채용의 문턱이 낮을테니 더더욱 직원들에게 조심하라고 푸시할수 있겠지
5. 탈의실 문제
탈의실의 아니라고 이미 말이 다 나왔고 탈의실을 따로 만들지 않았다면 그건 배려 못한게 맞음
6~ 12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P.S
일반적인 회사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수긍이 갈수밖에 없고
한번쯤 생각해보면 이해할만한 부분에 태클을 거니까 웃기기만 함
일베, 페미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
문제가 생겨서 메신저를 확인했더니 가관도 아니더만요.
이런 부분을 가릴라고 메신저를 감시한다고 하는건가요?
직장cctv가 사생활 감시면 편의점 cctv도 사생활 감시가 됩니다.
그럼 마취수술실 성추행 및 성폭행을 없애고자 cctv도입도 사생활 감시가 되겠네요?
유치원에 몰래 애들 때리는 행위도 cctv에 나온 것도 사생활 감시라서 문제없어야 하는건가요?
퇴직금 9700원이 어떻게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는 제대로 나열을 해주세요.
왜 그런 금액을 줬는지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제대로 말을 할수 있겠죠.
이미 왜 그런 상황이 생겼는지 이미 강형욱이 밝혔죠? 그부분에 반박을 하셔야죠.
어떻게 하는 말마다 팩트를 기반으로 말을 쓴게 아니라
다 그럴수 있다는 가정상황에서만 말을 쓰니 코에 코걸이라고 말을 하죠.
님이 하는 말은 저위에 업투더스카이가 하는 말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제에 대해서 왜 그런 일이 있었는가에 포커스가 있는게 아니라
그외 이런 일이 있기도 하다에 초점을 두고 있음 귀에 걸면 귀걸이죠.
메신져 감시는 어느 회사에서도 안하고요. 공산당에서만 가능합니다.
퇴직금 문제는 강형욱 부인이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아무리 인센티브 계약이라도 기본급이 있는 계약인데 9700원 주는 회사도 없는데 이게 코에걸면 코걸이면 심각하신 겁니다.
직장에서 대체 무슨 사생활을 자꾸 들먹이는지 직장이 집인가요?
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공산당행 잘들었습니다.
내눈이 이상한건지 몇번은 봤네..
아니 같은 영상을 보고 이렇게 해석한다고? 그냥 눈코입 닫고사는 사람인가?
1번부터 모순임
Cctv 설치는 맞지만 사생활을 볼수 있는 갯수와 방향성이 먼말이래?
아니 화재 안전 때문에 cctv달았어 근무자가 일하면서 찍히고 오고가며 찍혀! 이건 당연한게 아닌가? Cctv설치해놓고 사생활이 안찍히도록 cctv가 알아서 솔류션 제공하란 말인가? 방향성은 먼말이야.. 말이야 소야? 이럴꺼 같은면 일관성 있게 cctv달면 안된다고 해야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형태글이네 참네!
문해력이 문제니까 이렇게 댓글을 다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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