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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89881
칸 영화제의 프랑스 경호원이 무시한 3명
아프리카계 흑인여가수
도미니카 공화국 원주민 출신 여배우
아시아인 윤아
흑인과 원주민 여배우는 즉시 경호원의 무례함에 대해 항의했다.
윤아는 한마디도 못하고 무시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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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못된거 같은데 물어볼 사람이 없네
3. 다른 사람들은 어쩌고 있지? 아무도 안보이네.
4. 아 일단 들어갈까?
5. 괜히 싸우면 서로 민망해지겠지.
윤아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2. 잘못된거 같은데 물어볼 사람이 없네
3. 다른 사람들은 어쩌고 있지? 아무도 안보이네.
4. 아 일단 들어갈까?
5. 괜히 싸우면 서로 민망해지겠지.
윤아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뒤로 돌아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가려는데 빨리 가라고 등떠미니까 다들 불쾌하다 의사표현을 하는거죠.
이게 모두에게 그랬으면 "혹시 넘어지는걸 보호하려는건가?" 할 수도 있는데, 백인들에게는 안그래서 문제입니다.
유럽 쪽바리 소리 듣는 영국도 다 이유가 있겠죠
그럼 뭐 남는 넘 있냐???
유럽짱꼴라샛기들 염병을 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yV4P1n1aieQ&t=1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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