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고 나서도 의무실로만 옮기고 병원 이송안한 이유가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숨기고 넘어가려고 한거죠
그 병사 사망할 정도까지 가지 않았으면 계속 거기다 그대로 두었을 거임
다 죽게 생기자 이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옮겨봤지만 이미 늦었음
일 더 커지기 전에 지가 욕을 먹든 징계를 받든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봤어야 했는데
위에서 징계받는게 두려워서 끝까지 숨기려다 이 지경이 된것임
쓰러지고 나서도 의무실로만 옮기고 병원 이송안한 이유가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숨기고 넘어가려고 한거죠
그 병사 사망할 정도까지 가지 않았으면 계속 거기다 그대로 두었을 거임
다 죽게 생기자 이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옮겨봤지만 이미 늦었음
일 더 커지기 전에 지가 욕을 먹든 징계를 받든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봤어야 했는데
위에서 징계받는게 두려워서 끝까지 숨기려다 이 지경이 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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