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 있는 모 육군 부대에서 한 훈련병이 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 사망한 가운데
당국이 이 같은 일을 초래한 군 간부에게 멘토를 배정해 심리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당국에 따르면 전날 군 관계자는 채널A에 “해당 중대장(대위)에게 멘토를 배정해 심리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훈련병이 숨지는 데 일부 책임이 있는 중대장이 여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출신 대학과 학과, 나이 등 확인되지 않은 신상 정보가 급속히 퍼졌다.
저런 x같은 x의 정신상태를 알아보고
재발방지하려고 하는데
기자가
기사를 저렇게 써놓은 거겠죠
자기 손목 그어서 자해(구타 폭행 못 견뎌서 정신적 고통으로)한 애를 괴롭힌 놈한테 왜 그랬냐? 살살 물어보지, 넌 뒤졌어~ 라고 안 하는 이유가
또 사고칠까봐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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