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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31 (금) 01: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92786
윤석열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용자인가 억측이 있었지만...
감지덕지하며 누구보다 맛나게 쳐드시던 분경북일보 서울취재본부장 김정모결론 : 그냥 우연히 나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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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떡국 끊이는거는 이해를하겠는데..
계란말이...쩝
항믄 잘 빨아라 하며 선쓰래기가 시범 보이는 것이지 ...
아직 한국에서는 '상당히 싸가지 없는 행동'이 주머니에 손넣고 사람을 대하는것이죠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의 끝판왕인 대통령 앞에서 저렇게 할 정도면, 평소에도 권위적인 사람이라 대통령도 우숩게 보는게지....
에휴...그밥과 그나물들....
프레스티튜트(Presstitute)는
프레스(언론)와 프로스티튜트(매춘부)를 합성한 단어로써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본연의 임무를 저버리고 특정 정파나 이익집단을 대변하는 타락한 언론인들, 즉 기레기들을 말한다.
I I
일본간첩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통령 앞에서 저게 무슨 태도야
기레기새끼들 아무리 무식해도 지킬건 지켜야지
설마는 개뿔
역시는 역시네요이
대통령 앞에서 저 따위면, 일상생활에선 얼마나 진상일지 짐작이 감.
기사 나오겠네
우리가 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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