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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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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4.05.31 08:47 답글 신고
    뭐냐...이거..아고 왜 슬프지..ㅠㅠ
    답글 0
  • 레벨 중장 철강왕강철왕 24.05.31 08:57 답글 신고
    형님만한 아우 없다.....
    답글 0
  • 레벨 대령 2 즈질형 24.05.31 10:43 답글 신고
    하..이해는 하지만 저런 문화가 생긴 자체가 너무 싫다..

    고등학교 다닐 때 오히려 사복 금지 문화여서 교복 용 코트가 대부분 이었고 입으면 모범생 이라는

    인식 때문에 오히려 한겨울에도 교복 마의 만 입고 안에 카디건 하나로 버티면서 가오 잡던 시절이 더 나은 듯 ㅠ

    폰으로도 거지타령 옷으로도 거지타령 지금은 노스페이스 입어도 거지취급 이라는데 ㅋㅋㅋㅋ참 아이키우기 무섭네요
    답글 6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4.05.31 08:47 답글 신고
    뭐냐...이거..아고 왜 슬프지..ㅠㅠ
  • 레벨 중장 철강왕강철왕 24.05.31 08:57 답글 신고
    형님만한 아우 없다.....
  • 레벨 대위 3 아리랑10호 24.05.31 09:04 답글 신고
    알흠답군요 ㅜ.ㅠ
  • 레벨 중장 꼴통들과함께사는세상 24.05.31 09:04 답글 신고
    헐~~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4.05.31 10:14 답글 신고
    형은 역시 형이다.
  • 레벨 원사 1 타나용 24.05.31 10:39 답글 신고
    저러고 싸울때는 피도 눈물도 없이 줘팸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현대차사준할머니 24.05.31 10:39 답글 신고
    와,, 형,, 진짜,, ㅜㅜ 멋진 형이다,,
  • 레벨 대령 2 즈질형 24.05.31 10:43 답글 신고
    하..이해는 하지만 저런 문화가 생긴 자체가 너무 싫다..

    고등학교 다닐 때 오히려 사복 금지 문화여서 교복 용 코트가 대부분 이었고 입으면 모범생 이라는

    인식 때문에 오히려 한겨울에도 교복 마의 만 입고 안에 카디건 하나로 버티면서 가오 잡던 시절이 더 나은 듯 ㅠ

    폰으로도 거지타령 옷으로도 거지타령 지금은 노스페이스 입어도 거지취급 이라는데 ㅋㅋㅋㅋ참 아이키우기 무섭네요
  • 레벨 대령 3 nautilus5 24.05.31 13:58 답글 신고
    나도 애 키웠지만..우리애는 전혀 그런말 안하던데...거지타령 하는 애들은 어디 다 있는걸까...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4.05.31 14:11 답글 신고
    요즘 등장한 게 또 있더군요.
    개근거지라고.
    가난해서 못 놀러가는 거까지 놀림과 조롱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 레벨 대령 3 비포장키드 24.05.31 23:31 답글 신고
    교복을 입던, 패딩을 입던, 놀릴라고 맘 먹으면야 뭐..
    그보다 친구를 놀리고 따돌리는 풍토부터 고쳐야 함.
    요즘 맘충들에게 그런 가정교육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
  • 레벨 하사 1 쿵파이 24.06.01 07:56 답글 신고
    요즘은 교복도 겁나 비싸요.
  • 레벨 중장 준서준 24.06.02 10:34 답글 신고
    개근 거지니 패딩 거지니 하는 말
    기레기들 뇌피셜이 한몫하는 거죠.
    실제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입에 오르내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기레기들이 불을 지피는거죠.
    개근거지라는 용어를 모르던 이들도 기레기들 덕분에 알게되고....
  • 레벨 중사 1 재인냥 24.06.02 19:14 답글 신고
    저때는 교복외에 안입어서 못느껴봤는데.. 2005년정도 학원에 고3 여학생이 고민을 털어놓은적이 있었는데 교복폐지하면 절되안된다고 안그래도 패딩으로 사는지역이 구분된다고. 왜 겉옷을 사제허용해서 애들 맘상하게 하는지 속상했었죠.
  • 레벨 병장 냉장고시원해 24.05.31 10:43 답글 신고
    씨부레
    국민학교 2학년 때 쯤
    팬티가 없어 엄마 팬티 입고 간게 기억나네ㅋㅋ
    엄마 팬티 상태가..
    오래 입어 색이 누렇고 고무줄은 늘어나 계속 흘러 내림 ㅆㅃㅂㅂㅂㅂㅂ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4.05.31 10:47 답글 신고
    짠하다... 동생아 한잔 도.. ㅠㅠ 휴..
  • 레벨 하사 3 흰구름3 24.05.31 11:00 답글 신고
    멋진 형아네..
  • 레벨 소장 세종코봉이 24.05.31 11:07 답글 신고
    아들 둘다 잘키우셨네요.
    한명은 멋진어른으로 한명은 철없는 얼짱으로
  • 레벨 중위 3 808 24.05.31 11:11 답글 신고
    아... 우리형들은 맨날 나팻는데... 나이먹으니까 그대 먄하다더라 ㅋ
  • 레벨 대장 윤개석새열끼 24.05.31 11:21 답글 신고
    횽 존나,,머쬬
  • 레벨 하사 1 대낮에빤이불 24.05.31 11:36 답글 신고
    와~장남 잘 키웠네
  • 레벨 중령 3 토끼분유 24.05.31 11:56 답글 신고
    예전 고딩때 미치코양면 잠바가 유행이었을때 나도 미치고 잠바 사달라고 하니 ..정말 사오셨다 이 비싼걸...기분좋게..당당하게 입고 나갔더만.....뭔가 다른걸 느꼈다...다른친구들껀..미치코런던..난 미치코서울...;;;얼마나 창피하던지..꾸욱 참고..바로 화장실가갔더만 다행이 이잠바도 양면이라 뒤집어서 입고나옴.....그땐 많이 원망했지만... 그래도 그때 없는형편에 사주시려는 부모님마음은..지금에서야..이해하고 감사하게되는건 왜인지....
  • 레벨 원사 3 다자녀는애국자 24.05.31 11:58 답글 신고
    형만한 아우 없다..

    오늘의 교훈.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4.05.31 12:01 답글 신고
    자기 패션 스타일이 확고해서 빈티지만 고집하는 울 딸래미가 고맙구만.
    얼마전엔 옷산다고 동묘 가던데
  • 레벨 소령 1 인천돌팔이 24.05.31 12:27 답글 신고
    (- _ -) .... (ㅠ ㅠ)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4.05.31 12:29 답글 신고
    잘 생긴 동생아 한잔 도~!
  • 레벨 대령 1 저는빠삐코입니다 24.05.31 12:30 답글 신고
    동생 : ㅜㅜ 난 엄마옷 입고 갔잖아~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4.05.31 12:31 답글 신고
    민석아 이제는 엄마랑 형한테 잘하고 있지
  • 레벨 대위 3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24.05.31 12:38 답글 신고





    울엄마한테 느낌표 게스청바지짝퉁 판 시장아저씨.
    건강하시죠?
  • 레벨 상병 젤로확깨는상태 24.05.31 13:00 답글 신고
    슬프네요...ㅠ.ㅠ
    형 멋찌네~~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4.05.31 13:32 답글 신고
    저출산 이유중 하나.
  • 레벨 원사 3 달카페 24.05.31 13:5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4.05.31 14:12 답글 신고
    살면서 단 한번도 옷에 신경 쓰고 살아본적 없다가 연애하면서 옷을 사니 어머니께서 단번에 눈치 채시더라는 물론 결혼 후 또 옷에 신경 안쓰고 삼 ㅎㅎ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4.05.31 15:34 답글 신고
    어릴때 다섯살 위에 형 옷하고 세살위 누나 옷도 물려서 입었던 기억이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 레벨 상병 나무다리 24.05.31 16:23 답글 신고
    아, 애 어릴땐 왜들 다 가난하지... 참~ 찡하네...~!
  • 레벨 원사 3 루비TM 24.05.31 16:5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4.05.31 19:3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붉은앙마 24.05.31 20:31 답글 신고
    가슴한쪽이 애리네요...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4.06.01 02:36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6.01 08:50 답글 신고
    시바 우리형은 나 졸라 팼는데 ㅠㅠ
  • 레벨 대령 2 중침하지마라콱C 24.06.01 08:53 답글 신고
    형은형이군...
  • 레벨 준장 띨폰 24.06.01 09:03 답글 신고
    ㅓㅜㅑ...........ㅠㅠ
  • 레벨 병장 콥터 24.06.01 11:29 답글 신고
    저러고 싸울때는 피도 눈물도 없이 줘팸 ㅋ
  • 레벨 하사 1 푸힛이다 24.06.02 00:02 답글 신고
    이래서 나는 교복을 찬성합니다
  • 레벨 하사 3 지상에서마지막 24.06.03 08:19 답글 신고
    형 노릇은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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