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의 어느 한 시골에서 2년째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26 청년입니다.
문제는 이 집에 오고나서 부터 1층 캣맘 아줌마가 자꾸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몇마리 없고 큰 문제도 없으니 괜찮겠지 하고 넘겼는데, 해가 지나고 점점 길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하더니
지금은 이런식으로 집까지 만들어서 밥을 주는 상황입니다. 저녁마다 고양이가 울어대는 바람에 잠을 못 잘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비가 오면 현관 문을 열어놔서 고양이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와 복도에 오줌을 싼다거나 사람을 보고 놀라 도망치는 고양이 때문에 놀라 넘어질뻔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집주인께 연락 드려보니 몇 번 민원이 들어와 이야기 해봤지만 캣맘은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역사회가 좁아 서로 다 아는 사이기 때문에 제게 큰 피해 없으면 그냥 넘기려고 했지만
오늘 아침 차를 타려고 보니 수많은 고양이 발자국과 스크래치, 고양이 털들로 손상입은 차를 보았고 캣맘에게 말해 보았지만 '처음에 옆집 고양이들이 자기한테 밥달라고 와서 준 것일 뿐이다. 좋은일 한건데 좀 넘어가 주라' 이러시더니 피해를 보상해 달라하니 자기 고양이가 아니라며 '안락사시켜라, 군청에 연락 해라, 고소해라' 이러시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고양이들에게 나비라며 이름 부르며 밤낮 없이 밥주시던 분이 이제와서는 '안락사시켜라, 맘대로 해라, 내돈드려 밥먹이면서 자기는 좋은일 한 것 뿐이다' 이러시는데 또 한번 인간의 간사함이 느껴지고 너무 괘씸하고 화가나는데 이런일은 처음이하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인터넷 검색을 해조니 형사는 어렵고 민사로 넣어야 한다고 하니 민사 넣고 싶은데, 절차나 준비해야 할 것들 이런거 있을까요? 너무 화가나네요.
지속적으로 캣맘한테 고양이밥 주지말라고 민원제기한 증거 있으면 가능함
분무기에 락스물 넣어서 고양이 밥통 주위에 수시로 뿌리세요.
밥통에 직접 뿌리지 마시고 50cm 정도 떨어져서 뿌려놔도 효과 만점입니다.
캣맘 정신병자가 지랄하면, "여름이라 고양이 냄새 때문에 역겨워서 뿌린 거니까 집주인한테 말하라" 대응하시고..
각박한게 아니고 고양이 밥주면서 주변에 민폐 피해주는것은 내알바 아니라는 전형적인 사이코들임.
생태계파괴는 생각해봤는지? 주변 소동물 , 곤충 다 사라짐
법이 그래요.
독약을 타라는건 무슨심보요ㅋㅋ
저거를 왜 피해자가 치워야됩니까
피곤하게ㅋㅋ
에프킬라로 편하게 처리하는거 낫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운다고 누가? 캣맘이?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키우세요
거리에 퍼트리지마시고
지속적으로 캣맘한테 고양이밥 주지말라고 민원제기한 증거 있으면 가능함
근처 여기저기 많이 뿌리면 고양이 않와요
어영부영넘어가니 심각성 인식못해서 저러는거에요.강하게 나가야 돈나가는거 알고 최소 다른곳으로 옮깁니다.
최소 장소라도 옮기라 하세요 다른사람 피해안주는 곳으로 옮기게라도 하세요
캣맘은 자기는 좋은 일한다고 스스로 가스라이팅합니다.
- 캣맘이 밥주는 고양이와 스크레치낸 고양이가 같은 고양이다라는걸 입증 해야합니다. (이것부터시작)
그럼 간접 소유권? 인가 인정되어 청구 가능 하다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블박잘 활용 햐보세요.
그냥 저라면 간식이나 밥에 쥐약넣네요
그걸로 소송걸어오면 주인입증되고 자동차 수리비로 소송하시면 됩니다
시골이라면서요?
그냥 고양이가 싫은거 아니에요?
시골 살면 캣맘이 아니더라도 고양이, 개, 고라니, 뱀 등 만날수 있는 개체수 무지 많은데....
요새 뱀 잡는게 불법이 되다 보니 개체수가 늘어서 뱀한테 물리는 사고가 많거든요...
그런데 고양이들이 어느정도 쫓아내고 잡고 해서 마을사람들이 오히려 밥을 주던데...
이모 할매 말로는 서로 밥주기 귀찮다고 미룬다던디...ㅎ
그리고 고양이가 건물 안에 오줌 싸놓은거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고양이 습성상 새끼때부터 사람이 키운 집고양이중에 희귀한 애들 말고는
실내에 흙이 없는 이상 절대로 똥오줌 안쌉니다....
진짜 그러다 동물보호법으로 쇠고랑 차요
분무기에 락스물 넣어서 고양이 밥통 주위에 수시로 뿌리세요.
밥통에 직접 뿌리지 마시고 50cm 정도 떨어져서 뿌려놔도 효과 만점입니다.
캣맘 정신병자가 지랄하면, "여름이라 고양이 냄새 때문에 역겨워서 뿌린 거니까 집주인한테 말하라" 대응하시고..
모든 상식과 시스템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아무도 모르게 홀로 은밀히 생화학 공격만이 답일 겁니다.
캣맘때문에 고양이들 그냥 다 뒤지는거임
캣맘들은 밥만 챙겨주고 본인들이 고양이 책임진다고 생각하나본데 직접 데려다 키우는게 책임입니다
캣맘은 무슨 ㅋㅋㅋ 어디 감히 엄마를 붙여
그냥 캣진상이지
꼴에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겠지?
호랑이나 사자 분변을 놓으면 다 도망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인중에 동물원에 아는분이 있거나 아님 동물원에 사정 이야기를 하셔서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
근데 지금 야생동물이나 들고양이들이 사자나 호랑이를 본적이 없는데 똥을 구분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처 여기저기 많이 뿌리면 고양이 않와요
가격도싸고효과좋아요
저는 240만원 상당 피해를 봣습니다. 고급차에 유리막 150짜리 올려놧는데 2달도 안되서 작살을 내놧네요.
고양이는 죄가 없어요..밥주는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밥주는게 잘못됫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블랙박스 설치하여 증거 수집중이고, 민사소송 준비중입니다. 동네 소문난 미친분이 계시는데 하필 옆집에 살아서 ㅋㅋ 죽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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