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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랑 놀러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남매가 저러고 있더라구요
엄마랑 이모로 보이는 분도 같이 있었는데
전혀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지 하지 못하는것 같았어요 앉아있던 아이를 창밖 보라고 세워둔 것도 엄마구요
저는 아이의 절대 저런 행동 용납하지 않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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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으로 칠 성격이 아님
주변에서 큰소리로 주의를 줘야함
부모가 지랄염병떨면 똑같이 대응해야함
한번 개쪽당해봐야 개미눈꼽만큼이라도 변하죠
저렇게 큰애들이 나중에 앞자리에 발 올리다 발목아지 잘리지
저러니 기차 앞좌석에 다리 올리는 놈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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