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민들 조차
미성년자였던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
괜히 경남 밀양시가 집단강간의 성지가 아님
시민들의 마인드가 저정도 폐쓰레기 개새끼들 동네여야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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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경상남도 밀양시가 집단성폭행의 성지가 된 이유[41]조회 19,768 | 추천 393 | 2024.06.03 (월)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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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갔다가 사이비 종교에 납치당하거나
집단 강간을 당할지도
괜히 갔다가 사이비 종교에 납치당하거나
집단 강간을 당할지도
짧은치마 입으면 강간유발범이구나.;;;
진짜 소름 아닌가요?????? 시민 하;;
차라리 경상도는 경상도끼리 뭉쳐살도록 지들끼리 사기치고 , 알아서 살아가도록 해야됩니더.
64%지딸년들이당해봐야조둥아리봉합하려나
강약약강이 디폴트값인 지역답게 밀양시 자체가 힘없는 피해자를 억압한 거군여
염전노예 유사한, 또는 제2, 제3의 억울한 어린이들이 많이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이끼처럼 경찰, 공무원 다 결탁되어있을 수도 있고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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