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따르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범인 A씨가 자신의 SNS에 '우리 딸은 아빠가 지켜줄게. 믿음직한 아빠가 될게. 너는 내 등골만 빼먹으면서 살아' 등의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극도로 이기적인 그런 언사일 수 있으나, 어린 여성 미성년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위험한지를 본인이 몸소 알고 있기 때문에 방어심리로 한 말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문제는 온라인상에서 과거에 실현되지 않았던 정의를 사적으로 누군가가 복수를 하고 복수를 당한 자가 또 반격을 하는 현상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며 "그렇게 되면 법질서가 우르르 다 무너지면서 엉망진창인 나라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지매,,,,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고 헛소리 고만허시고
가서 대파나 파쇼,,,,
법질서가 무너져서 엉망진창인 나라였구려..
근데 어쩌나.. 백년이 넘는 정성과 노력에도..
칠할은 그 쪽 편이 아니니..
이제 각오하시길.. '박살'의 시절이 오고있으니...
방송에 뜨자 국회의원 한자리 꿰어찰려고 띨빵한 정권에 아양 떨던 저 ~~~
듣는 학생들은 있고?
이제부턴 그냥 이수정 낙선자로 부릅시다.
이런일은 생기지도 않았을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니까 국민이 처벌하는것
과엽 사법제재일까?
법이 질서를 안만든게 아니고?
정신나간 여자야
로또랑 마녀사냥인데
마녀사냥 놀이가지고
뭐라하지 말라고
반
년
이수정남편도 법조인이라지..니 옆의 남편부터 어떤지보라구.
그럼 지나간 거 다 묻으라는 거네? 왜 이좌명에게 공천을 못 받았을ㄲ?
일단, 도이치모터스 사건부터 볼까 ?
가해자 색히는 지딸을 위해서 법시스템을 무시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도?
이건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내놓을 수 있는 말이 아닌것 같은데?
강간의 촌동네
죄값을 안치르는 인간들을 너무많이봤다....이에따른 국민들의 관심과 분노가 점점 표출된다고생각합니다...
아빠만 없어지면 되겠구나.
넌 평생 들을거다 대파...
대파
편향적 시각인 사람은 남평가하면 안됨. . . . .
전문가 맞아??
앞으로 사적 제재가 더 강력해져야 됨.
주뎅이질 할때마다 괴변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