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냄새가 난다~

세계적 권위의 회사가 매출이 3천만원 밖에 안되냐?  이익도 아니고? ㅋㅋㅋ 

매출 15조 되는 회사 (우드사이드)가 장래성 없다는데?  

추가 - 경상도 사람들 전체가 밀양 강간범 옹호한다면서 

갈라치기 하는 사람 발견

20년전 인구가 10만도 안되는 밀양 지역 (가해자 고향)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가지고

경상도 사람  전부가 밀양 집단 성폭행범들을 옹호한다고 글을 썼네요.

지역 비하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고의적인 갈라치기 목적이면 모를까~

경상도 지역이 윤석열을 지지했던 사람의 비율이 타 지역 보다 높은게 근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지난 대선 때 서울 지역 50% 이상이 윤석열 뽑았는데 

서울 사람들도 전부 다 밀양 성폭행범 옹호하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저열한 일반화를 하네요.  ㅉㅉ

저도 밀양 성폭행은 치가 떨리도록  증오 하는 사람이고,

보배드림에 그에 관해 글도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의 도시 경남 김해 (민주당 의원 당선)에서 태어나 10년 넘게 노무현 재단 회원이고,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도한 일반화로 지역 비하 선 넘지 맙시다.  제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제가 보기엔  특정 세력들이 일부러 갈라치기해서 민주 세력 분열시킬려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하네요. 

민주당이 부산, 경상도 사람들 표 없이 대선 승리 할 수 있을까요?

갈라치기 하는 놈들이 범인이다.   속지 마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