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반을 부족함 없이 지 뭣대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턱!! 하고 대통령이 된 검사 윤석열은 민심을 받드는 성가시는 일을 할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볼때 대통령 따위도 내가 되고자 하면 그냥 쉽게 되는데 뭣 하러 나의 오랜 곤조를 죽여가며 민심 따위를 받들겠나요
그는 세상을 자기 발 아래 두고서 너무 만만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철부지 검사 윤석열에게 세상의 , 국민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방책을 하루빨리 찾아내야 합니다
교도소 갈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자기보다 오천배는 과거가 깨끗한 사람이 민심을 얘기하니
어~새로나온 민어 사촌인가 하고 오늘은 회로 술안주 해야지하는 면상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같잖은게 어디서 댓글을 달고 지적질이야..
니들조사좀하자
엄청 기대되는 한사람이다
누가 더 드러울까?? ㅋㅋㅋㅋ
교도소 갈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싱거운 사람
희생을 각오하고 검찰개혁을 꿈꿨는데
조국을 욕하는 경계선 지능 장애인들
조국은 독립운동가 후손이다
그럴것 같아요!!!
분노 아니면 술 밖에 모른다.
그러니 yuji도 멍청해도 말이나 잘 들으니 데리고 산다라고 하지
부정입학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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