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실수령액만 900만원
그런데 대출로도 모자라서
가족, 친척, 지인 등 끌어다 모을 수 있는 돈을 다 끌어다 모아서 노름함
도박 치료 받고 1년 참았으나 다시 시작
와이프 집나가고 가족 및 지인들한테 손절 당함
몇억 다 꼴아박아도 꼴랑 10만원 따면 도파민이 쏟아져나와서
도박이 마약보다 중독성이 더 심하다 카던디,,,
도박에 손대는 순간 팔 하나 짤려도 못끊고
자살해야지만 끊는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제주위에도 있어요
담보잡고 사채로 도박하는놈도 있는데
제주위에도 있어요
나는 천국/지옥중 어디 가는지 확인해보는 도박은 어떤가?
자아도취에 빠져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박판의 현금지급기일 뿐....
잃은 기억은 버릴수 있는 뇌의 능력
담보잡고 사채로 도박하는놈도 있는데
돈되고 남 피해안주는건 건강할때 양 눈깔팔아라.
캐쉬백해주고 어쩌고 진짜 실수령은 60프로 정도 보면 맞을거에요
은행에서도 두직군은 소득인정 반만해요
조작인데 얼굴도 안보고 하는데, 뻔히 알면서
컴퓨터로 도박게임 한다구? A.I로 전부 다 만드는 세상까지 왔는데, 설마 아직도 속고 하는 인간들은 머리통 어디다 두고 다니니?
누군간 그러겠지, 이게임은 그런거 못하게 설계되어있다고. 이런 ㅂㅅ들은 두뇌한계가 10년전에 멈춰있는 것 들이니 가까운 인간이 이런 생각 하고 있는 사람있으면 그냥 손절 치길.
매순간 순간 일 단위로 세상이 바뀌는데 나를 맞춰들 가시길.
갈때까지 간 마약중독자는 발등.목 혈관이라는 혈관은 전부 꼿아요.
중학교때 잘사는 집 애들이랑 수업 끝나면 포커치고
^^
사회나와서도 재미로는 많이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화투도 노가다라서 싫고
포커는 직장 동료들끼리 종종 쳤을 때
마지막 패 쪼을때
친했던 경리부장님이
제패 슬쩍 보면서 카드 넘겨 주는 것 경험하고
등등
정신 차리고 치면 따는 데
대충 따고 술먹고 그냥 다 꼽니다 ㅎㅎㅎ
절대 아니 그 짓을 왜 하노
싶어서 안합니다.
완전 노가다에
카지노도 많이 다녔는 데
정선 카지노 빼놓고... 돈 꼰적이 없습니다
십년도 넘었지만
카지노 입장시 10~20만원 딱 현금만 들고 들어가서
돈 따면 그냥 일어납니다.
신혼여행떄 카지노에서 돈 딴다니까 모두 웃었는 데
돈 따서 (개인으로 갔지만 놀때는 함꼐노는 패키지가 있더군요)
그날 밤 저녁은 제가 다사고^^
여튼 노름 그 노가다를 왜 하는 지..
마카오 출장때 매일 일 마치면 카지노 가서
돈 따면 바로 일어납니다.
최민식 카지노 드라마 보셨죠?
한 번은 따게 해줍니다
그 때 일어나야 됩니다.
저는 다음날 일해야 되서
돈 따면 무조건 일어나는...
돈 많이 땄었죠
그 때...
울 엄마 펜디 썬글
여동생 샤넬 지갑등등
딱 하나 카지노에서 돈 따는 법은
한 번은 따게 해줍니다.
그 때 일어나야 합니다
정선은 답이 없더군요
도박에 깊게 빠져드는 유형이..내가 좀 알아~ 내가 좀 해!! 이런 사람들이거든요.
귀담아 들으시고..행여라도 도박판 근처는 가지마세요.
술자리서 요즘 인터넷도박 난리더라하면
도박이란말에 눈빛이 달라지고 말없던 사람이 말이 많아진다..물론 말하는주제는 거의도박얘기..
유튜버 : 여기에 물건 맡기는 사람들은 어떤사람인가요?
전당포 : 없구요. 부모자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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