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분들 잘 들으세요
우유 당장 끊으세요
우유에 대해 유툽부터 검색 가능한거 다 찾아보세요
암세포 급성장 시키는 물질이 우유 입니다
성장 호르몬이 과하게 들어있고 소를 빨리 자라게 하는 영양제부터 온갖 주사약제 항생제 모두 우유로 배출돼서 인간이 먹을수 없는 식품입니다
미국은 낙농협회의 로비가 천문학적이라 정부에서 권장 하죠
한국도 마찬가지로 알면서도 매스컴엔 쉬쉬 합니다
기레기들도 축산협회 등등에서 용돈 따박따박 받아 쳐먹으니 기사가 안떠요
은퇴한 의사들 약사들의 영상 보세요
쪽바리 은퇴 의사들도 책 많이 썼습디다
우유 절대 먹지 마세요 발효우유는 더 독합니다
치즈도 똑같아요
자연방생한 소의 젖이 아니고선 절대 불가
천연재료의 소젖도 자체가 성장호르몬이 과하다고 합니다
성인이 된 신체는 성장은 멈췄는데 암세포는 계속 성장 합니다
못믿겠으면 스스로 공부해서 각자도생 하세요
완전한 식품인줄 알고 하루 500미리씩 먹고 수제 요거트도 먹어왔는데 대장에서의 용종이 모두 선종(암)이었습니다
요거트로 인해 늘 황금변 이었습니다
제 말 귀담아 들으세요
이건 실화인데..조카가 미국 뉴욕에서 어학원 9개월 정도 다녔는데 매달 쓴돈이 월 1000만원꼴이었답니다...
제가 그 말 듣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조카는 그렇게 쓴걸 알면서도 그냥 우리집 그정도는 되잖아..했다더군요..하!!!그래서 제가 누나야 이건 아닌거 같다! 조카 단단히 다시 교육시켜라 했습니다...ㅜ,ㅜ
(누나의 월 수입은 1700정도인데 큰아들 한명에게 그렇게 썻다니..뭔가 단단히 잘못된거죠!)
사실 비교에 저 물건들은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파는 것들로 모아오기는 했습니다 ㅎㅎ 고기와 청과물, 우유는 우리나라가 뉴욕 뿐만 아니라 그 어디와 비교해도 비싸긴 하죠.
제가 보기에 뉴욕의 진짜 살인적인 물가는 월세가 아닌가 싶어요. 뭐 외곽으로 빠지면 이 정도는 아니지만 맨하탄 안에 살려면 좀 인간 사는 집 다운 집은 월세가 뭐 3000불이 우습다죠 요즘. 놀랍게도 이게 뭐 2베드룸 이런게 아니라 스튜디오(원룸)... 2천불 초반이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고 하며 이런 집들은 진짜 ㅋㅋㅋ 고시원에서 조금 더 넓은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살기 위해서는 시골로 가야 합니다. 이젠 그런 시대가 왔음요. 제가 보기엔 인터넷 발달 했고, 미국 넘들은 재택근무(work from home)도 상당히 많던데 이제 도시를 고집하는건 사치입니다. 본인 편의를 위해 사는거고, 그 편의에는 무시무시한 댓가가 따르는 것이죠. 뭐 세련미 이딴 도움 안되는 마인드에 심취해서 돈 내고 나면 개털 되는겁니다.. 지주들도 대중들의 그런 심리를 잘 역이용 하는듯요.
우리나라 10년전부터 oecd국가중 소득대비 물가, 집값 세계 1위 국가임
갑자기 물가가 비싸진게 어니라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고 미래에도 계속 그럴거임
님들이 물어빠는 1번이나 2번은 절대 국민들 위해 물가잡을 생각이 없으니까
월세는 ㅈㄴ비싸던데.
여행한번가보고싶다
지금
CJ, 오뚜기, 샘표, 줄줄이 인상예정 통보중이다.
그간 계속 암암리에 올렸다. 또 올린덴다.
예전에는 수년만에 기껏해야 5프로 미만 올렸거든.
이젠 기본이 10프로임.
2찍들 다 나락가게
중산층도 살기힘들기는 마찬가지인 헬 조선민국
우유 당장 끊으세요
우유에 대해 유툽부터 검색 가능한거 다 찾아보세요
암세포 급성장 시키는 물질이 우유 입니다
성장 호르몬이 과하게 들어있고 소를 빨리 자라게 하는 영양제부터 온갖 주사약제 항생제 모두 우유로 배출돼서 인간이 먹을수 없는 식품입니다
미국은 낙농협회의 로비가 천문학적이라 정부에서 권장 하죠
한국도 마찬가지로 알면서도 매스컴엔 쉬쉬 합니다
기레기들도 축산협회 등등에서 용돈 따박따박 받아 쳐먹으니 기사가 안떠요
은퇴한 의사들 약사들의 영상 보세요
쪽바리 은퇴 의사들도 책 많이 썼습디다
우유 절대 먹지 마세요 발효우유는 더 독합니다
치즈도 똑같아요
자연방생한 소의 젖이 아니고선 절대 불가
천연재료의 소젖도 자체가 성장호르몬이 과하다고 합니다
성인이 된 신체는 성장은 멈췄는데 암세포는 계속 성장 합니다
못믿겠으면 스스로 공부해서 각자도생 하세요
완전한 식품인줄 알고 하루 500미리씩 먹고 수제 요거트도 먹어왔는데 대장에서의 용종이 모두 선종(암)이었습니다
요거트로 인해 늘 황금변 이었습니다
제 말 귀담아 들으세요
수도권 경기도 물가가 전국 물가보다 1.5~3배 비싸다.
탐관오리도 수도권 경기도가 훨씬 많고 부정부패도 물론이다. 입으로만 도덕 정의 외치는 것들아
현실을 좀 보며 살어
제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만 보는 오만한 수도권 종자들아
아 물론 제정신 박힌 겸손한 사람들은 해당안됨^^
좌친중 우친일 모두 다 씹어조질것들
제가 그 말 듣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조카는 그렇게 쓴걸 알면서도 그냥 우리집 그정도는 되잖아..했다더군요..하!!!그래서 제가 누나야 이건 아닌거 같다! 조카 단단히 다시 교육시켜라 했습니다...ㅜ,ㅜ
(누나의 월 수입은 1700정도인데 큰아들 한명에게 그렇게 썻다니..뭔가 단단히 잘못된거죠!)
제가 보기에 뉴욕의 진짜 살인적인 물가는 월세가 아닌가 싶어요. 뭐 외곽으로 빠지면 이 정도는 아니지만 맨하탄 안에 살려면 좀 인간 사는 집 다운 집은 월세가 뭐 3000불이 우습다죠 요즘. 놀랍게도 이게 뭐 2베드룸 이런게 아니라 스튜디오(원룸)... 2천불 초반이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고 하며 이런 집들은 진짜 ㅋㅋㅋ 고시원에서 조금 더 넓은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살기 위해서는 시골로 가야 합니다. 이젠 그런 시대가 왔음요. 제가 보기엔 인터넷 발달 했고, 미국 넘들은 재택근무(work from home)도 상당히 많던데 이제 도시를 고집하는건 사치입니다. 본인 편의를 위해 사는거고, 그 편의에는 무시무시한 댓가가 따르는 것이죠. 뭐 세련미 이딴 도움 안되는 마인드에 심취해서 돈 내고 나면 개털 되는겁니다.. 지주들도 대중들의 그런 심리를 잘 역이용 하는듯요.
아파트 가격이 언제부터, 왜 껑충 뛰기 시작했는지 '경제학 전공자' 들은 다 알고 있지 ㅋㅋㅋ
게다가 팁까지 줘야해요ㅜㅜ
최근 미국 업체의 일이 입찰로 유럽국가들과 우리나라,일본등이 입찰을 했는데...
유럽에서 가져갔네요;;; 우리나라 원자재도 비쌉니다.
일부 물품은 변동 되긴 했어도... 뉴욕 물가와 같은 수준이라는게 개탄스럽네요
그럼 마트 물가가 어디가 싼게 맞을까요? 그냥 단순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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