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문맹률이 0%에 가까운데, 이것도 나이들면서 배움이 모자라신분들도 일주일이면 한글 다 땝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한자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ㄷ 끔찍합니다. 문맹률 50%는 되지 않을까요?
기술 발전도 교육이 필수 인데, 문맹률이 높으면, 지식전달도 안되고, 기술발전도 더딜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르게 고도 성장하는 건, 한글의 역활도 무시 못할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래의 밥줄을 남기고 가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_ _(꾸벅)
지금 우리나라 문맹률이 0%에 가까운데, 이것도 나이들면서 배움이 모자라신분들도 일주일이면 한글 다 땝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한자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ㄷ 끔찍합니다. 문맹률 50%는 되지 않을까요?
기술 발전도 교육이 필수 인데, 문맹률이 높으면, 지식전달도 안되고, 기술발전도 더딜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르게 고도 성장하는 건, 한글의 역활도 무시 못할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래의 밥줄을 남기고 가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_ _(꾸벅)
기술 발전도 교육이 필수 인데, 문맹률이 높으면, 지식전달도 안되고, 기술발전도 더딜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르게 고도 성장하는 건, 한글의 역활도 무시 못할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래의 밥줄을 남기고 가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_ _(꾸벅)
김치냉장고도 없는 것들이... ㅋㅋ
세종대왕님의 혜안에 그저 감탄
고유명사 빼고 문장 자체에서 필요한 단어 수가 중국어가 한국어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따라서 중국애들 병음으로 타자 치는거 보면 우리와 차이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진짜 단점은 한글은 자판을 안보고(눈감고, 타자칠 종이를 보며) 칠 수도 있는데, 중국어는 화면은 계속 보면서 병음을 골라줘야 하는거죠.
ㅋㅋㅋ
기술 발전도 교육이 필수 인데, 문맹률이 높으면, 지식전달도 안되고, 기술발전도 더딜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르게 고도 성장하는 건, 한글의 역활도 무시 못할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래의 밥줄을 남기고 가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_ _(꾸벅)
그 어려운 한자를 써야만 생활이 되니...
한글 타자기의 글쇠는 67개
한글은 알파벳처럼
타자기를 만들수 없단 이유로
주시경,최현배 등의 사람들은
한글 풀어쓰기를 주장
공병우 박사가 3벌식 타자기를 개발하면서
풀어쓰기 주장은 사라지게됨
중국 파견 갔을때 중국에 있는 법인 법인장이 중요한 회의하면서 자기가 한문을 좀 하는지 번체로 회의록을 미리 작성해왔었음
근데 회의에 참석한 젊은 중국인 직원이 저 한자가 뭐냐고 오히려 물어보더란
한글을
한구 라고 붙여서 자기꺼라 할듯
문맹률 1위에 읽기는 가능하나 쓰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음
세종대왕님 만세
무조건 외어야 됨.
문맹룰 보심 알겁니다.
뭐 그렇다고 한글에 비벼볼만한 타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타자치는 속도가 시원시원합니다.
문제는 저 중국식 핑인방식 - 알파벳 입력방식인데 아주 불편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니츠판러마 이 5글자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ni chi fan le ma?
이런식으로 입력하고 변환시켜야 합니다.
결론 - 세종대왕님 만만세 !!!
-중국 대문호 루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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