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받으면서 적당히 자기남자 위해주며 살던가, 남자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배려따위 잊은 채 살던가.. 사실 하나만 선택해서 취하면 되는데, 꼭 되도않는 유리천장 타령하면서 둘 다 가지려드니까 이 나라 페미들이 욕을 쳐먹는거지.. 굳이 안먹어도 될 욕을, 그놈의 욕심떄문에.. ;;
여자에 환장한 등x들이
늘 스윗하게 돈 쓰고 거기 한번
핥아보겠다는 희망으로 노예짓하고
돈 다쓰고 평생 대출급 갚아가며
용돈이나 받고 이혼당할까바 찍소리도
못하고 사니까 주위 여자들도 아 저여자
존나 편하게 사네 나도 결혼생각 없었는데
호구 하나 잡아서 살까 하는거임
저 발정나고 여자에 인생 만족하는 버팔러
새끼들이 지금에 여자들을 만든거임
늘 애원하는 삶을 살다보니 그런 삶에
익숙해지면 거지같은 삶을 배려해주는거라
생각함 저 등x들 특징이
1.장인.장모 근처에 삼
2.용돈받음
3.생일날 케익에 촛불대신 돈으로됨 그걸
자랑함(감옥에서 죄수들이 서로 누구의
족쇠가 큰가 자랑하는것과 같은 맥락)
4.마누라 친정가는걸 좋아함
평소에 고통받는 삶에서 해방되기에
미친놈처럼 즐거워하고 코끼리맥주 사와서
인증샷찍고 자랑함
5.적은 용돈때문에 친구나 지인 만나도
밥 사주는일이 적음
6.과일집에 와서 바나나 하나 사는것도
전화해서 물어보고나 허락받음
7.애완견 뽀삐보다 서열이 낮고 밥도
두번째에 먹으며 뽀삐가 입는 옷보다
싼 티셔츠를 입고 있음
8.마누라가 생활비를 정확히 어디서 쓰는지
모르고 살음 사실 궁금해도 물어보지 못함
9.돈을 많이 벌어도 썩은차를 타고
다니고 본인은 차에 관심이 없다고 함
10.호구짓 퐁퐁이짓을 하는게 본인은 매너
있고 가정적인 남자라고 생각함
11.모든 여자한테 스윗함 혹시나 자신의
따스함에 감동해 한번 주지않을까 하는
늘 희망적인 망상으로 기회만 노리는
전형적인 쉰내 영포티
그게 바로 출산율 절대로 못올리는 이유임
여자들이 교육수준 높아지고 경제활동하고 살만하니 결혼 안하는거고 여자들이 사회진출하니 남자들이 그만큼 일자리에서 밀려날테고 밀려난 남자들이 안정을 못찾으니 또 결혼 못하는거죠 여자는 태생이 남자에 의지하게끔 설계되어있는데 그걸 거스르니 멸종의 길로 가는겁니다
가정주부 과로사 못 봤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집에서 살림만 하면
자식들도 엄마 무시함.
경험, 능력, 지혜 모든 것이 사라짐.
사람은 팔자를 잘 타고나야 됨.
82년 개띠 5월생 우리 마누라는
본인 입으로 오뉴월 개팔자라고 함.
태어나서 돈 벌어 본적 없음.
즉 본인이 벌어서 부모,자식 용돈 준 적이 없음.
하긴 이런거 알면 집에서 안 놀겠지?
여성들이 교육수준 높아지고 경제활동 하면서 혼자 할 수 있는게 많아지고 자신의 높아진 수준 만큼 남자에게 기대하는 눈높이도 점점 높아짐.
남자들은 여자들이 사회진출을 하니 그만큼 질좋은 일자리들은 줄어들어 불안정한 곳으로 밀려나고 밀려난 남자들은 안정을 못찾으니 결혼시장에서도 밀려남.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세월 동안 여성은 남자에게 의지하고 귀속되서 삶을 영위해 왔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도 되니 이런 상황이 온것임.
인정하자. 그동안 쳐놀고, 나이 쳐들고, 쳐해둔거 없고, 이유모를 우울함에 옆에서 몇년 고생시킨 남친 혹은 섹파들 거두고 좀 나아보이는 퐁퐁이 하나 잡아 결혼해서 달달하게 남편이나 갈구고싶은거지. 그럴려거든 니년들도 넓어진 봊구녕 좁혀서 라도 오던가 막상 결혼해 남편 섹스도 못한다고 지랄 갈궈대고.. 니들 구녕 32평된건 생각도 안하면서 말이다..
여자는 시집 가서 애놓고 살림사는 게
정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남자들을 혐오하면서
지금의 이 사단이 난 거여
보지가 벼슬인 나라가 된건
스윗한 개호구 퐁퐁남들 때문...
맞다고 표현하면?
맞다고 표현하면?
여자는 시집 가서 애놓고 살림사는 게
정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남자들을 혐오하면서
지금의 이 사단이 난 거여
1. 무슨 일을 하던 남자 급여 반정도만 주기
2. 35세 이전에 출산 0명일시 군대징집 국방의 의무 부여
썩을년들 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보지가 벼슬인 나라가 된건
스윗한 개호구 퐁퐁남들 때문...
여자에 환장한 등x들이
늘 스윗하게 돈 쓰고 거기 한번
핥아보겠다는 희망으로 노예짓하고
돈 다쓰고 평생 대출급 갚아가며
용돈이나 받고 이혼당할까바 찍소리도
못하고 사니까 주위 여자들도 아 저여자
존나 편하게 사네 나도 결혼생각 없었는데
호구 하나 잡아서 살까 하는거임
저 발정나고 여자에 인생 만족하는 버팔러
새끼들이 지금에 여자들을 만든거임
늘 애원하는 삶을 살다보니 그런 삶에
익숙해지면 거지같은 삶을 배려해주는거라
생각함 저 등x들 특징이
1.장인.장모 근처에 삼
2.용돈받음
3.생일날 케익에 촛불대신 돈으로됨 그걸
자랑함(감옥에서 죄수들이 서로 누구의
족쇠가 큰가 자랑하는것과 같은 맥락)
4.마누라 친정가는걸 좋아함
평소에 고통받는 삶에서 해방되기에
미친놈처럼 즐거워하고 코끼리맥주 사와서
인증샷찍고 자랑함
5.적은 용돈때문에 친구나 지인 만나도
밥 사주는일이 적음
6.과일집에 와서 바나나 하나 사는것도
전화해서 물어보고나 허락받음
7.애완견 뽀삐보다 서열이 낮고 밥도
두번째에 먹으며 뽀삐가 입는 옷보다
싼 티셔츠를 입고 있음
8.마누라가 생활비를 정확히 어디서 쓰는지
모르고 살음 사실 궁금해도 물어보지 못함
9.돈을 많이 벌어도 썩은차를 타고
다니고 본인은 차에 관심이 없다고 함
10.호구짓 퐁퐁이짓을 하는게 본인은 매너
있고 가정적인 남자라고 생각함
11.모든 여자한테 스윗함 혹시나 자신의
따스함에 감동해 한번 주지않을까 하는
늘 희망적인 망상으로 기회만 노리는
전형적인 쉰내 영포티
얼굴 못생기면 퐁퐁남도 못하는거 ㅋㅋㅋ
남이 하는 집안일은 아무것도 아닌게 한국사고방식 ㅋ
내가 겪은일 나열하면 결정사 가입에 신중해지실겁니다.ㅠㅠ
집안일하는거 = 노는거
입력완료
여자들이 교육수준 높아지고 경제활동하고 살만하니 결혼 안하는거고 여자들이 사회진출하니 남자들이 그만큼 일자리에서 밀려날테고 밀려난 남자들이 안정을 못찾으니 또 결혼 못하는거죠 여자는 태생이 남자에 의지하게끔 설계되어있는데 그걸 거스르니 멸종의 길로 가는겁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집에서 살림만 하면
자식들도 엄마 무시함.
경험, 능력, 지혜 모든 것이 사라짐.
사람은 팔자를 잘 타고나야 됨.
82년 개띠 5월생 우리 마누라는
본인 입으로 오뉴월 개팔자라고 함.
태어나서 돈 벌어 본적 없음.
즉 본인이 벌어서 부모,자식 용돈 준 적이 없음.
하긴 이런거 알면 집에서 안 놀겠지?
남자들은 여자들이 사회진출을 하니 그만큼 질좋은 일자리들은 줄어들어 불안정한 곳으로 밀려나고 밀려난 남자들은 안정을 못찾으니 결혼시장에서도 밀려남.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세월 동안 여성은 남자에게 의지하고 귀속되서 삶을 영위해 왔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도 되니 이런 상황이 온것임.
말 한 마디 못 하는 놈들이죠 뭐
여혐 글이네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구나
사람죽이고 강간하고 난폭운전에
대부분이 남자 아닌가
결혼율 출산율 폭등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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