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후 배신자로 낙인찍임 (당시 사측에서 앵커자리를 미끼로 회유했다는 소문 파다함)

앵커 시절, 물을 콸콸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는 배현진에게 물을 잠그고 양치질 하라는 기자 선배와 언쟁 후

기자 선배는 배현진과의 양치질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쓰게 되고 심지어 진상 조사단이 꾸려진 이후 끝내 좌천됨.

 추후에 블랙리스트에 포함됨

정권 교체 이후 2012년 파업시 해직되었던 최승호 사장이 임명되면서 

배현진은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는데

사직 과정에서 MBC에 대한 온갖 비하와 논란을 조장함

홍준표의 정치적 구애가 아니였음 절대 MBC에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것임

홍준표 낙하산으로 홍카콜라 제작진 이후 2020년 송파을 국회의원 당선

MBC 앵커 이후의 인생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면모로

최근 윤석열 정권에 대한 충성도를 표현하기 위해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과 기내식 비용으로 딴지를 걸었으나

오히려 윤썩렬이가 해외 순방시 기업총수들을 끌고 다니면서 폭탄주를 쳐맥인것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검의 불씨가 지펴지기 시작함

이 폭탄주 특검은 향후 기업들과의 정경유착등의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농후함

양평고속도록 특검, 

디올백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특검, 

대장동 특검,

채해병 특검,

4.10 총선을 앞두고 대놓고 선개개입 관건선거 특검 

그리고 기타 등등의 수많은 불법적 행위에 이은

폭탄주 특검으로 배현진의 자폭이 완성되길 바래봅니다.

배현진은 본인의 배신의 댓가로 일궈온 인생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열등감 극복을 위해 진보 세력과 민주당을 오로지 비방하기 위한 인생을 살고 있으나

결국 이는 보수와 국민의 힘의 파멸로 귀결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