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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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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복덩이를가진me 24.06.11 14:30 답글 신고
    판결문 어디서 보나요?
  • 레벨 원사 1 라이언어흥 24.06.11 14:39 답글 신고
    다른 보배형님이 일부 발췌해서 올려놓은 거 있어요~ 검색창 ㄱㄱ
  • 레벨 소장 옥희나와 24.06.12 14:13 답글 신고
    완전 그일제 강점기시절 전쟁터에서 일본놈들이 총들이데고 집단강간하는 수준이던데....
  • 레벨 준장 쥴리가듸져야끝남 24.06.11 14:36 답글 신고
    생으로 자지를 뜯어버려야 함
  • 레벨 중령 1 오늘의온도 24.06.11 15:01 답글 신고
    생자뜯...
  • 레벨 대위 3 쓰랄뉨 24.06.11 15:26 답글 신고
    그 자지를 지 입에 처넣고 삼키게 해야 함
  • 레벨 소위 2 확인 24.06.12 09:32 답글 신고
    하이애나가 전문입니다.
  • 레벨 일병 배슥힌라빈손 24.06.12 10:20 답글 신고
    안됩니다.. 그순간에도 느낄 놈들입니다
  • 레벨 원사 3 FSK 24.06.12 13:46 답글 신고
    적절하군요.
  • 레벨 원수 체리포터 24.06.11 14:38 답글 신고
    내용이 집단강간이 처음은 아닌듯 함
  • 레벨 소장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4.06.12 08:48 답글 신고
    대체 그 지역은 뭘까요 ㄷㄷ
  • 레벨 중위 2 청산리백야 24.06.12 10:18 답글 신고
    대대로 전수된 느낌...저 때 재수없게 걸린 느낌?
  • 레벨 대령 2 까나리GT 24.06.12 16:51 신고
    @청산리백야 그 고장의 미풍양속 전통문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4.06.11 14:42 답글 신고
    판사의 그런 판결 아량으로 피해자들만 고통.
    지금도 이번 건이 아니더라도 고통 받는 성범죄 피해자분들
  • 레벨 소위 1호봉 김수미마셍 24.06.11 14:45 답글 신고
    판결문 보면 사람아님 피꺼솟
  • 레벨 소장 MIRAGE21 24.06.11 14:45 답글 신고
    피해자를 도와서 정상적인 삶을 살게하기 보다는

    가해자를 도와서 교화시킨다며 피해자를 더 망가뜨림.

    이정도면 판사도 가해자 편 아니냐는 거지.
  • 레벨 대위 1 kimgun 24.06.11 14:46 답글 신고
    이마에 큐알코드 문신이라도 새겨야됨
    상대가 뭔짓거리 했는지 알권리도 있어야지
  • 레벨 대령 2 이제더워2 24.06.11 14:49 답글 신고
    대대손손 박제 필요
  • 레벨 상병 wlreld27 24.06.11 14:55 답글 신고
    그 판결문 본 느낌은 그지역 밝혀지지 않은게 훨씬 더 많지않을까 유추해봅니다
  • 레벨 중장 올때닭발사와 24.06.11 15:06 답글 신고
    강간마 들은 밀양에 가라 느그들 천국이다..
  • 레벨 중장 너무너무비싸타페 24.06.11 15:14 답글 신고
    44인은 본보기로 일렬로 서서
    스스로
    자ㅈ 가위로 짜르며 용서빌어야 합니다
  • 레벨 하사 1 마음넓은형 24.06.11 15:48 답글 신고
    허 ..
  • 레벨 이등병 entropyy 24.06.11 16:10 답글 신고
    전 읽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
  • 레벨 준장 punktal 24.06.11 16:10 답글 신고
    30넘는 밀양 년놈들은 전부 죽여버려야 됨.
  • 레벨 소장 못살겠다갈아엎자 24.06.11 16:14 답글 신고
    한 곳에 모아놓고 장기적출. 안구적출. 필요한 사람들에서 기증.
  • 레벨 중위 1 JH아바마마 24.06.11 16:47 답글 신고
    절대 잊어서는 안되고 후대에도 알려줘야합니다
    같은 일이 두번다시 생기지 않도록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6.11 16:55 답글 신고
    진짜 열불나고 엿같죠
  • 레벨 중위 3 바람과바다 24.06.11 17:01 답글 신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하다...라는게 진짜로 있는줄 몰랐네요...이건 영화로도 25금 찍힐정도에요. 글로만 읽어도 저렇게 잔혹한데...어휴...
  • 레벨 중령 3 좋겠다생각없이살아서 24.06.11 18:00 답글 신고
    가해자들도 차라리 그때 죗값을 확실하게 치뤘었다면 지금 상황보단 나았을걸요. 그땐 미성년자였지만 지금은 성인이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가 있거나 그럴 예정인 상황이라 똥줄 어마어마허게 탈겁니다.
  • 레벨 중사 2 뭐라고할까 24.06.11 21:09 답글 신고
    사람이 아닌듯
    동물의 왕국의
    하이에나가 생각남
  • 레벨 대령 1 코리도라스 24.06.12 08:45 답글 신고
    인도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밀양이 더하더라
  • 레벨 중사 1 flluiopper 24.06.12 09:46 답글 신고
    그래도 전라도한텐 안됨

    http://ko.m.wikipedia.org/wiki/%EA%B4%91%EC%A3%BC_%EC%97%AC%EC%A4%91%EC%83%9D_%EC%A7%91%EB%8B%A8_%EC%84%B1%ED%8F%AD%ED%96%89_%EC%82%AC%EA%B1%B4
  • 레벨 하사 2 의식흐름대로변 24.06.12 10:31 신고
    @flluiopper https://naver.me/FhUcU5Eq

    더심한거 찾았지롱~ 초딩 100명 연루된 집단성폭력사건 ㄷㄷ
  • 레벨 중사 1 flluiopper 24.06.12 10:39 신고
    100명 ㅋㅋㅋㅋ
    역시 주작의 끝판왕인듯?
  • 레벨 대령 1 점벌레 24.06.12 14:06 신고
    @flluiopper ``````````````````````````````
  • 레벨 중사 3 걍중고차나검색 24.06.12 09:55 답글 신고
    정의구현이 안되니까 지금까지 이난리~~
  • 레벨 일병 오닉시아 24.06.12 12:32 답글 신고
    판결문 개역겨워서 끝까지 보는것도 힘들더만 에휴 ㅜㅜ
  • 레벨 대령 3 들판 24.06.12 12:59 답글 신고
    판결문이 그 지경임에도 처벌이 제대로 안 됐다는 점이 더 경악스럽죠.
  • 레벨 원사 3 코코777 24.06.12 13:02 답글 신고
    판결문 보다가 너무 화나고 슬프고 열받아서 끝까지 다 못봤어요.
  • 레벨 일병 이번주는내가독식 24.06.12 13:20 답글 신고
    더 충격인건 그게 일부만 발췌된거라는거
  • 레벨 하사 2 자연의봄 24.06.12 13:29 답글 신고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황유진
  • 레벨 중사 2 이만희개새 24.06.12 14:20 답글 신고
    와 저래놓고 가정꾸리고 딸 낳고 버젓이 잘 살고 있다니까 열받네요니들도 그대로 돌려 받을 날을 고대해본다 ㅅ ㅂ 것들
  • 레벨 준장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 24.06.12 14:35 답글 신고
    법이란게 사회구성원간의 원만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거지...

    인간의 존엄성 위에 군림하는건 아니죠...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뚜렷하게 구분하고 인지하고 분노하는는 상황인데...

    강간했으나 법이 무죄라고 판결했으니 난 떳떳하다는건...

    진심 나는 사람들 위에 있는 희대의 범죄자다라고 선언한거랑 같은거죠...

    즉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겁니다.

    이쯤되면 법의 테두리를 완전히 벗어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죠...

    이런 썩을놈들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고 징징대는걸...

    가족들에게 강간범으로 알려지는게 싫다고 징징대는걸...

    또 그 와중에 지들 살겠다고 무고한 사람 불구덩이로 던지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진심 구역질이 납니다...

    이러한 인간이하의 존재들이 멀쩡하게 사회에서 살아간다는걸 눈으로 보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슬프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까요?

    이 썩을놈들을 싸그리 잡아서 구덩이에 처 넣고 불을 지른다 한들

    피해자분의 맺힌 한이 풀리지는 않을겁니다.

    싹 날아가버린 피해자분의 미래가 돌아오지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제는 멈추면 안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분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이 썩을것들이...

    "법이 용서했는데 니들이 뭔데 지랄이냐" 라면서 떳떳하게 이 사회를 활보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냄비 근성이니 뭐니 하면서 욕먹는다 해도...

    이번에는 제대로 해야... 20년전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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