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비난하는건 아닌데.. 내가 볼땐 그냥 타고난 장사꾼임... 가맹점 음식 상태 점포마다 다른걸 그동안 정말 몰랐을까.... 어차피 프랜차이즈는 계속 만들어 낼 것이고 가맹점을 모으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차원에서 업장 단도리도 하고 고객 신뢰도 쌓는 예능 쑈 같은 느낌임... 물론 저런 자정작용조차도 안하는 폐급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훨씬 좋지만... 너무 신격화 되어 가는거 같아서 뒷맛이 좀 씁쓸함...
홍콩반점에서 짜장면 딱 2번 먹어보고 음식을 이따위로 한다고라는 생각에 백종원브렌드 한번도 안먹어봄.
워낙 가지고있는 프렌차이즈가 많아 모르고 먹었을 수는 있지만 내 의지로 먹은적 없음.
TV에서 나와서 방송할때마다 자기 체인점 부터 돌아보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하네.
초반에 나오는데 백대표 회사 중식전문가도 레시피 순서를 몰라
옆에서 백대표가 일일이 가르쳐 줌.
그 걸 다 어떻게 기억하나, 한 두개도 아닌데..... 하지만 오래하면 짜짱면 정도는 머리에 기억이 아니고
몸이 저절로 알지않나요?
그 걸 백대표는 어떻게 다 알고 있는지........ 참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2편보면 직원도 문제에요.
백종원 체크안하면 일도 못하는 월급 루팡
초반에 나오는데 백대표 회사 중식전문가도 레시피 순서를 몰라
옆에서 백대표가 일일이 가르쳐 줌.
그 걸 다 어떻게 기억하나, 한 두개도 아닌데..... 하지만 오래하면 짜짱면 정도는 머리에 기억이 아니고
몸이 저절로 알지않나요?
그 걸 백대표는 어떻게 다 알고 있는지........ 참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물론 재료비 아끼려고 하는것이고
주방장들이 기억못하는게 아니고(못할수있지만)
주방장이면 기억못할수없어요 몸이 기억하거든요
짜장이 그리 어려운 요리가 아니에요
원래 하던대로가 편하니까 말 안듣는겁니다
작년부터 집에서 짜장면 만들어먹는데, 짜장면소스 만드는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그걸 기억못하는 중식전문가라니...
담당 차장인기 그러던데
프랜차이즈는 물론
회사 내부도 관리가 잘 안되는거 같긴 했어요
2편보면 직원도 문제에요.
백종원 체크안하면 일도 못하는 월급 루팡
같은 동네에 2개 있는 교촌치킨도 서로 맛이 다르고 기름질도 다름
가맹해지가 답이라고 봅니다
모니터 설치하고 매뉴얼 영상까지 주는데도 안한다?
일 하기 싫다는 거쥬~
체인점이 많음 뭐해.. 맛이 없어서 다시는 안가는데.
가맹점마다 맛이 달라지는 건 모든 프랜차이즈가 공통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이걸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주방에 모니터를 설치한다는 아이디어를 찾고
그 비용까지 본사가 부담하는 정도의 노력은
백종원 외엔 본 적이 없네요.
본사 책임이지 누굴탓해…
뭐만하면 다 가맹점탓이야
죄다 본인피셜일 뿐.
님... 지금 님처럼 쓰는 걸 우리는 비난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관리가 안되는거 보면 프렘차니즈는 뭐다??
이게 짜장인지 달고나인지~~~~ㄷㄷㄷㄷㄷㄷ
그다음에는 손절 하였습니다~~~
점주도 사람인지라 돈욕심 ,편할욕심이 있는데...
인간의 본성인 탐욕을 제어하긴 너무도 어려운 일임
그걸 유툽에서 공론화 시키고 개선하는 모습으로 신뢰를 찾아가며
광고효과를 극대화시켜 매출로 연결 시킬껏
해당 점주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강수를 둘수있는 명분도 생김
애초에 점주들이 정해진 레시피로 안한게 문제
배민 평점 4.5점 정도면 상위 업체들 휴일 아니면 홍콩반점 찾지도 않는게 현실
백종원의 개선 방식은 근본적인 원인을 뜯어 고치는 모습이라 너무 좋음!!
한마디로 걸리면 죽음
욕많이 먹는 프렌차이즈 치킨집이 있는데
그곳도 체인점 별로 맛차이가 심하여
가끔 생각날때는 배달료 7천원 줘가면서 더 먼거리의 지점을 이용하는 황당한 경우도 생기더군요 점주가 못하면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오는데
늦었지만 개선한다는건 소비자에게도 나쁘지않음
문제지만 그걸 여지껏 질질
끌고온 본사가 도 문제인거 같은데요..
워낙 가지고있는 프렌차이즈가 많아 모르고 먹었을 수는 있지만 내 의지로 먹은적 없음.
TV에서 나와서 방송할때마다 자기 체인점 부터 돌아보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하네.
골목식당 초기 의도가 자기 가맹점들도 보고 체크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해서란 부분이 있었지만, 가맹점은 물론이고 백종원 이름으로
해보려는 청년식당이건 시장이건, 몇몇 간절한 집을 빼면, 전부 어느정도 팔리면
관리를 안 함. 괜히 호떡집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게 아님.
재교육까지 실시하고 모니터까지 설치해줬는데 오히려 더 안좋아졌다?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영업장 촬영까지 거부?
백종원이라는 거대 타이틀 앞에서도 저리도 오만방자 할 수 있는 객기가 그저 놀랍다. 저런 것들은 식당을 운영할 기본자세가 안 된 것들이며, 저런 것들을 가리켜 '장사치'라고 하는 거다.
본사에서 가르쳐 준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을 해야 '그 맛'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고, 레시피대로 조리해도 일정 마진은 보장될텐데, 본사에서 제공한 재료들에 또 손을 대는구나. 그러니 맛이 제각각이고 '맛 없다'는 후기들이 올라오는 것 아니겠는가.
레시피를 무시하고 재료에 손을 대며 한 푼이라도 더 챙기려 눈이 뻘건 장사치들의 집요함이 징그럽다 징그러워...
배달비 3곳 동일. 가까운곳 해장국 2분 단위로만팜. 그래서 다른곳에 해장국 각기 다른맛 두가지1인분씩시킴. 고기가 딱딱하고 국물이 싱거움.같은 체인인데 웨이팅까지 하는 이유가 있었음.
연륜있는 중식 실장님이 만들어 주는거하고
매뉴얼 보고 알바가 제조하는 거하고
비교 안돼요.
맛없으면, 문닫게했으면 좋겠어요
지들이 관리 못한거
화내는거 보고
웃기지도 않음
본사 관리 받기 싫음 가맹 해지란게 있는데
해지하면 본사도 아쉽지 돈벌이 떨어지니..
그래서 관리?? 관리는 애시당초 첨부터 했어야지
골목식당 할때 니들 가맹점이나 신경 쓰라할땐
가만있더니 이제와서??
그건 손해 아니예요???
무슨 열받을게 뭐있나 요러고 있어요.
백종원은 닌자가 아니예요.. 무슨 분실술 쓰는것도ㅠ아니고 몸이 한개인데 이것저것 바쁘다보면 케어가 늦어질 수도 있죠.. 문제점 있어도 아예 케어 안하는 가맹점이 수두룩한데. 모든 일에는 순서라는게 있음.. 그건 사업자 당사자가 정할 일이지 님이 뭐라할게 아니죠.
님말대로 일찍 가맹점 신경썼다 칩시다.
그래도 열받는건 열받는거예요. 메뉴얼대로만 해달라했는데 그거 싹 무시하고 지 꼴리는대로 만들고 자빠졌는데 안열받겠음?
하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본인보고 생각좀
하라니 글발진 하시네 ㅡㅡ
최근 동내에 하나생겼길래 아이 병원 다녀오다 보고 들렸는데.. 흠... 추억은 가슴에 간직해야...
종업원인데...본사직원들이 관리 감독와도 잘모르는 눈치이고 제대로 안한다고 함
백종원이 대단한건 맞는데 저 많은 대리점을 어떻게 일일히 관리 감독하나...
저 가맹점만 그런게 아니라 더 많을듯...
일부 점주때문에 브랜드 전체가 욕먹으니 관리감독하는것도 쉬운일도 아닌듯
평타이상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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