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는,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을,
손흥민선수가 후배 이강인 선수를 감싸 안아줬던 것처럼
쿨하게 봐줘라!
한국 여자배구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아무나 못한다.
오로지 김연경 선수만이 행할 수 있는 일.
이재영 선수가 꼭 필요하다.
* 몇년 쉬었다고해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 천재는 아무나 될 수가 없는 것. 김연경 선수는 마지막 은퇴를 하기전
반드시 이재영 선수를 다시 복권시키는데 앞장서 줄 것을 부탁
엄격하게 말하자면
쌍둥이 배구자매로서도 할 말이 있는 피해자일 듯... 쌍둥이 자매에게 당했다는 말만 무성했지 그 피해자가 면상을 들고 언론 앞에 정ㅅ힉으로 나타난 적이 있었나? 김연경 선수는 반드시 쌍둥이 자매를 감싸안아야한다. 진정 배구여제요, 한국 여자배구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요즘 자기 입장 밝힐 공간이 얼마나 많은데
더군다나 쌍둥이 자매 입 여는순간 올려줄 언론도 있고
김연경 디스하다 역풍 맞은걸로 아는데
그걸 아무권한도 없는 김연경이 뭘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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