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5분 출발예정이었던 티웨이항공 오사카행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밤 11시4분에 출발했다고..
11시간이면 오사카를 두번 왕복할 시간인데,
저가 항공사라 기체 자체가 노후한게 많은데다가, 대체기체 하나 없었다는 얘긴데..저런 항공사에 아시아나가 반납하게되는 유럽행 슬롯을 주겠다니...
대체 이 정부가 하는 일중에 상식에 맞는 일이 하나라도 있는지..
궂이 티에이에 주겠다는 이유가,
본사가 대구라는, 그니까 TK네 항공사 라는거 외에는...
이러다가 비행기한번 떨어져서 초대형 참사 한번 날듯..
타본겅험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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