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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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164]조회 103,477 | 추천 1,541 | 2024.06.14 (금)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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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를 보며 좋아했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이....
늦은 나이에 아이를 보게되어 모두 기뻐하며 축하해주었는데 이런 불상사를 겪어야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다시한번 이일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호까는건 기본이고 청색신호켜지면 뭐가 급한지 크락션 졸라눌러대고, 승용차 뒤에 바짝붙어서 계속 크락션 눌러대면서 운전함..
신차 나와도 저새끼들이 손에 잡히면 3개월안에 차 금방 작살남..
어차피 지원 받고 하는거라 회사에서도 그리 터치 안함..
회사에서 배차 간격 조절이고 나발이고 개소리 하지마!! 니들이 좆같이 운전하는 거야!! 그냥 개쓰레기처럼!!!!
100% 신호 바뀌기전에 예측 출발 하던데, '나는 신호도 잘 알고 똑똑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기가 막힐 일입니다
대한민국
없는자는 몸사리고 살아야함
민주국가같은 소리하고 자빠진 나라
출근하다 지하차도에서 비많이와서 대책없이 몰살당했는데 죽은사람 탓인나라~ 왜? 책임자는 없고 벌받는사람은 없으니
2찍들 나라 2찍
인성 쓰레기들 많죠 진짜 살인죄로 처벌 바랍니다
저렇게 말하면 가중처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이~ 판사양반 어떻게 생각하시오?
일반 승용차들도 다 똑같은 수준인데...
그래야 단가도 올라가고 국민이 안전하지
산업계에는 악영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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