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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6210
이런분들이 진짜 의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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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했었네요
참 의사분들 감사합니다
의료계에도 의사와 의놈으로 나뉠듯
추천드리고갑니다
환자들 제대로 볼수는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눈앞에 아픈 환자가 줄서 있는데 뒤돌아 선다??
당장은 죽지 않는다 이런 생각 하고 있지 않는가??
누군간 봐주겠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가??
발동동 구르고 있는 환자들 본인들 가족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있는가??
집단에서 놀아나지 말고 소신것 행동했으면 좋겠으나 쉽지 않겠지.....
참 미래까지 걱정하는거 보면 의사 할만한가봐요.
제발 싸잡아서 일반화 시키지 마시고
욕먹어도 되는 놈들만 욕합시다
의사전체의 의견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억울하다고..
어느 한 연령집단이 들고 일어난건데
그 집단이 교수 바로 아래 그리고 학생들 바로 위 사이의 특정 연령대
그 연령대만의 집단이 있다고 하던데
그 집단이 이번 사태를 일으킨 사람들이라고
다른 의사들은 맨날 밤새며 구멍난 인력난을 매꾸고 일하고 있는데 억울하다고 하더군요
돌아올 거센 후폭풍우를 어떻게
감당못할 겁니다
멋있습니다 !
슬의생같은 의사분들
...!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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