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들의 경우는 성범죄자 알림e(https://www.sexoffender.go.kr/indexN.nsc)라는 사이트에 범죄사실은 물론이고 이름과 현재 거주지, 현재 사진까지 공개가 돼 있습니다. 물론 일정기간 공개 후 삭제가 되지만 그 기간 내에는 저장은 못해도 누구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20년 전 밀양에서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것들이 자신들의 신상이 밝혀진다고 억울해 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 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고 순수하게 공개하고 있는 몇몇의 사이버렉카들을 제외하고 돈 때문에 공개하고 있는 사이버렉카들을 고소를 하건 말건 그건 별로 상관하고 싶지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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