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그걸 증명을 하는게 무슨상관관계?
굉장히 뜬금없는 타이밍에 굳이 악재를 터트리네요.
잊고있던 논문심사결과가 궁금해지는 기사입니다.
혹시 미국발 도청에 대한 말도안되는 대통령실 발언을 가리려는걸까요?
아니면 착한사람이니까 다 믿으라고? 일본은 정직하니 다 믿으라던 누구처럼?
와이프가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영재교육도 받았습니다.
직장 내선번호(대형병원임) 다 기억해서 동료들이 내선번호 물어보려고 전화할 정도이며 지인들 주민등록번호도 다 외워서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무서울 정도로 다 기억해서 전 여친 추억과 겹칠까봐 조심합니다 ㅎㅎ 사실 몇번 걸림 ㅋㅋㅋㅋ
근데 고딩때 교생 이름 물어보니 절대 기억인난데요 ㅋㅋㅋ
그렇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교생이 잊지 못할 뭐라도 줬나...
너 누구냐?
고도의 안티 아닌가?ㅋ
성괴인거 국민 모두가 알게 됨
굉장히 뜬금없는 타이밍에 굳이 악재를 터트리네요.
잊고있던 논문심사결과가 궁금해지는 기사입니다.
혹시 미국발 도청에 대한 말도안되는 대통령실 발언을 가리려는걸까요?
아니면 착한사람이니까 다 믿으라고? 일본은 정직하니 다 믿으라던 누구처럼?
직장 내선번호(대형병원임) 다 기억해서 동료들이 내선번호 물어보려고 전화할 정도이며 지인들 주민등록번호도 다 외워서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무서울 정도로 다 기억해서 전 여친 추억과 겹칠까봐 조심합니다 ㅎㅎ 사실 몇번 걸림 ㅋㅋㅋㅋ
근데 고딩때 교생 이름 물어보니 절대 기억인난데요 ㅋㅋㅋ
그렇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어는 없습니다...
하물며 일년동안 본 선생님도 기억 안나는데... 딱 특별한 담임은 기억하는 정도..(나랑 이름이 같았거든...)
별칭이면 모를까...
당시 찍은 사진 뒷면에 편지를 적었다자나 당시에 적었겠지
혹시 함 줬나??
곧 2탄이 나올 듯.
천사가 되기도 악마가되기도하지 결론은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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