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기후적으로 볼때, 열대우림으로 만들수있는 지역인데,
물 공급이 어려워서, 97%가 사막화가 되어있어.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설치할수있는 가장 적합 한 곳이라고 할수있어.
그래서 호주에서 -60m정도로 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지역에 있는 에어 호수를 -300m ~ -800m의 깊이의 호수로
만들려고 하는데, 땅을 파는데 수십년이 걸리기 때문에, 핵폭탄을 사용해야돼,
핵폭탄을 사용하고 난 이후에 생기는 방사성 피해를 막기 위해서,
플로토늄 수소 핵폭탄을 사용하는거야.
수소 핵폭탄는 질량 대비 폭발력이 높은데, 그 만큼 핵 물질의 핵분열 비율이 높아서,
방사능 물질이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이지.
에어 호수이 지반에 지진 압력을 고려해, 수소 핵폭탄을 100kt~300kt으로 여러분 횟수를 늘려가면서,
깊게 파는게 핵심이겠지.
b가 바로 에어호수인데, 깊이를 -300m ~ -800m 까지 깊게 만들어야돼.
그리고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시설을 A-2 해발고도 -30m 지점에 설치하고,
해발고도 -30M에 A-2와 B까지 직경 1M의 배관을 뚫어서 결합하는거야.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의 동력은 위치에너지인데,
해발고도 -800m로 깊게 파게 되면 바다와의 높이 차가 -800m 만큼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위치에너지 차이를 이용해서, 멤브레인 필터를 해수가 통과하도록 해서,
여과된 물을 인공 호수에 가득 체우는게 핵심이지.
이 인공호수에 물이 가득차고, 그 물이 햇빛에 의해서 수증기로 증발하고,
주변 나무가 흡수해서, 태양광합성을 통해, 수증기로 만들면서, 강수량을 만들게 되는데,
좀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 상류의 댐을 짓고,
인공 호수의 물을 퍼와서 체우고, 농사를 짓게 되면 강수량이 증가하게 되지.
그러면 비가 자주 내리는 고온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는거야.
하루에 1000만톤의 물을 담수화 하냐, 1억톤의 물을 담수화하냐에 따라 다른데,
4만 킬로 X 8만 킬로의 해발고도 -800M의 호수를 만들면 2560억톤의 물을 체워넣을수있어.
2560억톤의 물을 체우려면 1억톤씩 담수를 하더래도, 2560일이 걸린다는거지.
그정도로 초 대규모의 사업이라 수소 핵폭탄을 사용하는거야.
굴삭기로 하면 100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핵폭탄으로 하면 30일이면 충분하지.
에어호수가 작업이 끝나면 규모에 맞는 초대형 위치에너지차 담수화 플랜트를 설치해서,
하루 1000만톤 ~ 1억톤의 물이 담수화 될수있게 만들고.
멤브레인 필터 생산 공장을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교체만 해주면 되는거야.
호주에서 하루에 수천만톤의 물을 사용하고, 그 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태양열에 의해 증발해서,
비가 되어 내리고, 순환 되기 시작하면서 호주 전체를 열대우림화 하는거지.
그러면 강 줄기가 만들어지고, 모래가 씻겨져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어느 순간에 위치에너지차 담수화 플랜트를 가동하지 않아도, 계속 순환이 되는거야.
인공 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게 되면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에서 담수화 된 물이 공급되게 만드는거지.
호주 하나만 열대우림화를 하더래도 식물들에 의해서, 하루에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산소로 전환되는데,
이 과정에서 유기물이 만들어지는데, 이 유기물이 석유의 원료가 되기도 하지.
이산화탄소를 유기물로 저장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저장 방법이야.
그래서 열대우림화가 필요한거야.
호주를 시작으로 사하라 사막 전체를 열대우림화 하게 되면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지는 유기물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낮아지는데, 이 유기물을 이용해서 바이오 연료나 석유를 만들수있고,
식량을 만들수도 있어. 석유 고갈이 일어나고 있는 사하라 사막도 열대우림화를 하게 되면,
식물이 태양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게 되고,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되고, 지구 온난화 문제가 해결되지.
위치에너지 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의 개발로 인류는 물부족 문제를 해결할수있고,
사막을 열대우림으로 바꿀수있는거야.
깊게 파기만 하면 바다와 위치에너지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 힘을 이용해서,
무제한으로 물을 생성할수있기 때문이야.
위치에너지차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인류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막을 푸른 열대우림 지역으로 만드는 21세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할수있는데,
호주 하나만 열대우림화를 하더래도 인류에 매년 수천조의 이익을 준다고 할수있어.
초대형 석유 유전이 발견된거랑 같은거야.
10년동안 태양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면서 생성된 유기물을 회수해도 엄청난 양일꺼야.
호주를 넘어 사하라 사막까지 전부 다 하게 되면 이산화탄소 농도 문제는 쉽게 해결할수있어,
그리고 땅이 아닌 바다에도 태양 광합성을 통해서, 산소로 전환하는 해조류 식물들을 대량으로 키워서,
해조류를 미생물로 분해시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수도 있지.
이산화탄소 흡수량보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데,
화석연료를 사용한 만큼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나무로 광합성하게 만들어서,
이산화탄소를 유기물로 저장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거지.
지구 온난화의 위기에서 인류를 구원할 핵심 기술은 바로 위치에너지차 해수담수화 플랜트야.
이런거는 기술 개발 지원 및 프로젝트 기획이 방대하고, 하기만 하면 매년 수천조의 이익이 생겨서,
세금별도 300조원인데, 사실 3000조원을 받아도 되는 사업이지.
물 부족 문제를 항구적으로 해결하고, 지구온난화 문제부터 자원 고갈 문제까지 해결할 핵심 방법이지.
어떻게 보면 화석연료가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되는거자나.
이산화탄소로 배출되어서 사라지고, 그것이 다시 식물에 흡수되어 바이오 연료가 되거나 석유가 되는거닌깐,
수소폭탄이라도 기폭제를 핵분열탄을 쓰기 때문에 방사능샤워는 그대롭니다
폭발력에 비해서 양이적을뿐이지
뭐좀알고 시부립시다
비키니제도같은에 수폭실험했지만
방사능때문에 현재 죽음의땅임
알겠습니까?
땅파자고 핵무기 쓰자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부리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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