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빌런입니다.
<직업 : 스카이 특장차 운행>
항상 술먹고 개끌고 나와서 놀이터에 들어오고 담배피우고<반려견출입금지구역지정 및 푯말부착> 애들에게 헛소리 잘합니다
예) 개가 5살이니 니들은 형이라고 해라
니놈들은 함부로 개를 만지면 안된다
난30x호에 산다 넌 어디사냐?
등 주옥 같습니다
경비실에서도 "단지내 개중 저집 개만 그런다. 술안먹음 아가씨인데 술먹으면 개다. 개가 주인닮았다" 라고 할정도로 유명함
본론
오늘도 평화로운 놀이터에 어린이 10명정도 놀고있었고(어른 6명)
아이들이고 놀이터기에 대다수 애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개 목줄이 길어 놀이터와 인도 경계선에서 갑자기 뛰어와 아이가 물릴뻔 했습니다.
너무 순식간이고 놀랐습니다...(화도 무지하게 남)
결국 저와 다른 아이아빠까지 저사람과 말싸움 하는 도중 다른 아이 아버지 한분이 허벅지를 물렸네요(찢어져 출혈)
도저히 아니다 싶어 경찰에 신고 하였고 녹음 및 동영상 촬영진행 했고 경찰이 왔는데
물린분은 "얼굴붉히기 싫다며 처벌의사가 없다"고 하였고 처음부터 경찰와서 까지 주취상태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협박"너희집에 쫓아가겠다"등 이어지는데 경찰은 그냥 집으로 보내네요
모욕과 협박에 사람까지 물렸는데 그냥 가실거냐고 물으니
경찰 : 주취자이고 법적으로 해줄것이 없어 가겠다
라고 하시는데...
막무가내 주취자는 정말 막을방법이 없나요??
갈수록 개만보면 노이로제 걸리겠네요
누가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말이 안통하는데 자꾸 입아프게 하지말고 개값물어주더라도 사람이 먼저입니다.
모욕에협박개물림까지 당했는데 경찰이 주취자라며 그냥 보냈다구요? 그럼 경찰이 문제아닌가요?
어그로가 과한건가요? 경찰의 직무유기인가요?
경범죄 조항에 있으며
물린사람이 처벌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역시 경범죄에 과태료사안입니다
근무태만으로 신고하세요
그때도 저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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